전체 76,835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홈 > 연구성과별 자료보기
  • ○再啓曰, 卽伏聞下醫官之敎, 湯劑進御之後, 得微汗而尙有餘熱, 臣等不任伏慮, 卽與諸醫商議, 則皆以爲小柴胡湯, 加乾葛·連翹·麥門冬·山梔炒各一錢, 黃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又啓曰, 卽伏聞醫官所傳之言, 仍與商確, 則自上外感之候, 今雖和解, 餘熱未及盡祛, 前日劑入小柴胡湯, 今日亦爲連進宜當, 大王大妃殿昨日嘔吐之後, 夜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藥房再啓曰, 卽伏聞醫女所傳, 慈殿進御當歸飮六貼之後, 汗毒·煩熱等症, 旣已差歇, 而但近日, 又有舌上生刺, 齒齦暫浮之候云。 卽與柳後聖·鄭後啓等諸御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藥房再啓曰, 卽伏聞入侍醫官所傳之言, 慈殿, 夜間進藥取汗之後, 寢睡安寧, 語音艱澁手足沈重等症, 不爲更發, 而感冒餘熱, 未除云。 卽與諸御醫相議,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再啓曰, 卽伏聞入侍醫官所傳之言, 則慈殿患候, 吐瀉之後, 漸向差歇云, 臣等, 不勝喜幸之至。 但往來餘熱, 猶未盡祛, 諸醫皆以爲小柴胡湯, 加便香附·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藥房三啓曰, 慈殿腫患, 症候不輕, 雖已連次受灸, 亦不可兼用湯劑。 前劑入柴胡淸肝湯, 藥力似弱, 故與諸醫更爲商確, 不作傳化毒湯, 加柴胡·黃連酒炒·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藥房再啓曰, 卽伏聞下醫官之敎, 自上感冒餘熱, 猶未盡祛, 鼻內乾燥時, 有衄血之候, 此是肺火上升之致, 卽與諸醫等商議, 則皆以爲黃芥湯, 加生地黃酒洗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藥房三啓曰, 臣等伏承下醫官之敎, 大王大妃殿暑感之候, 似不輕歇, 不勝驚慮之至。 與柳後聖及諸御醫等商議, 則皆以爲, 柴胡四物湯, 加黃連酒炒·梔子炒各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咽喉之症, 亦一樣無差歇之勢乎? 大王大妃殿, 湯劑進御之後, 漸向平復乎? 前劑入荊防敗毒散, 已盡於昨日, 詳知症候然後, 似當更議他藥, 中殿症侯,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藥房三啓曰, 慈殿腫患, 症候不輕, 雖已連次受灸, 亦不可兼用湯劑。 前劑入柴胡淸肝湯, 藥力似弱, 故與諸醫更爲商確, 不作傳化毒湯, 加柴胡·黃連酒炒·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페이지 / 768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