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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藥房再啓曰, 卽伏聞入侍醫官之言, 慈殿症候, 雖已減歇, 尙有餘症。 諸醫等以爲, 小柴胡湯, 加入便香附二錢, 山梔·羌汁炒一錢半, 竹茹·麥門冬·紫蘇葉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都提調領議政臣鄭太和, 提調右參贊臣蔡裕後, 右承旨臣李正英啓曰, 伏不審夜來, 聖候, 何如? 前劑入柴胡芎歸湯, 昨日已爲盡進乎? 今日當進之藥, 願聞下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藥房都提調臣李景奭, 提調臣尹絳, 副提調臣趙珩啓曰, 伏未審夜來, 慈殿症候若何? 昨聞泄候少減, 竊幸焉。 三白丸及蓮子茶食連進, 而今有止歇之漸耶? 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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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藥房再啓曰, 卽因醫官所傳, 伏聞自上連進湯藥之後, 得汗頗洽, 頭痛之候, 已覺減歇, 不勝喜幸之至。 諸醫以爲, 餘惡未盡除, 少柴胡湯, 加石膏二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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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再啓曰, 臣等退與諸御醫商議, 則滋腎明目湯, 加柴胡·知母酒炒各一錢, 黃栢酒炒·草龍膽酒洗各七分, 連用二十貼宜當云, 此藥五貼, 姑先劑入之意, 敢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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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再啓曰, 伏聞入診醫官所傳之言, 自上微有感冒之候, 且有咳嗽之症云, 臣等不勝驚慮之至。 與鄭後啓·李東馨等諸御醫商議, 則皆以爲受鍼則今姑停止, 淸火化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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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醫官之敎, 卽與柳後聖等諸醫官, 參商相議, 則皆以爲慈殿蔬素已久, 積傷甚多, 仍之以泄瀉, 起居之際, 脚力虛弱, 若論淸補之劑, 則補中益氣湯, 宜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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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玆以爲非便不爲耳。 鄭太和曰, 上下之服色各異, 自上權著白笠, 特出於仁祖朝, 而此非五禮儀之定制也。 洪命夏曰, 祖宗朝卒哭之後, 直爲常服, 布裏帶·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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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藥房再啓曰, 臣等退與諸御醫商議, 則滋腎明目湯, 加柴胡·知母酒炒各一錢, 黃栢酒炒·草龍膽酒洗各七分, 連用二十貼, 宜當云, 此藥五貼, 姑先劑入之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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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藥房再啓曰, 臣等退出, 眼患受針及進藥事, 與針藥諸醫等商議, 則鄭後啓·尹後益等諸醫官以爲, 受針左右穴, 俱宜手部合谷尺澤, 足部三里絶骨, 日子明日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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