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76,835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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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命禁府, 分配平時羅于江界府, 而羅多羅于會寧府, 給衣服等物, 許以公賤或良女爲妻, 限年復戶, 其餘倭人, 竝令許還本島。 臺諫請勿遽送, 以益敵兵, 不
    출처전거中宗實錄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臺諫啓前事, 不允。 又啓, “請姑停倭人許還本島之命。” 從之。
    출처전거中宗實錄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禮曹判書申用漑啓曰: “倭人饋餉有弊。 或還本島, 或分配僻郡, 兩條之中, 當速歸一。” 上曰: “其依前日之議, 分處中外。”
    출처전거中宗實錄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恐賊勢熾盛, 故先爲畏怯, 皆收兵入城, 而戰艦器械, 棄而不治也。 如是則賊必輕我怯弱, 肆彼兇狂, 曠日持久, 諸浦兵船, 盡被焚毁, 然後我雖欲有所爲,
    출처전거中宗實錄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傳曰, 柴胡知母湯, 前已進御五貼而無效, 人蔘截瘧飮則似有其效矣。 回啓曰, 退與提調及諸醫, 相議以啓。 更以都提調意, 回啓曰, 柴胡知母湯則曾無劑入,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藥房再啓曰, 伏承聖批, 慈殿症候泄瀉度數, 與昨一樣, 內殿所患, 言于醫官事, 下敎矣。 臣等不任憂慮, 卽問于醫官, 相與商議, 則柳後聖諸醫官以爲,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傳曰, 柴胡知母湯, 前已進御五貼而無效, 人蔘截瘧飮則似有其效矣。 回啓曰, 退與提調及諸醫, 相議以啓。 更以都提調意, 回啓曰, 柴胡知母湯則曾無劑入,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傳曰, 柴胡知母湯, 前已進御五貼而無效, 人蔘截瘧飮則似有其效矣。 回啓曰, 退與提調及諸醫, 相議以啓。 更以都提調意, 回啓曰, 柴胡知母湯則曾無劑入,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藥房三啓曰, 卽以醫女入診後, 內殿症錄, 商議於柳後聖等諸醫官, 則以爲旣有感傷熱候, 且有便燥之氣, 不可偏治一症, 加黃連·桅子炒·牧丹皮·竹茹各七分,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柴胡知母湯, 前已進御五貼而無效, 人蔘截瘧飮則似有其效矣。 回啓曰, 退與提調及諸醫, 相議以啓。 更以都提調意, 回啓曰, 柴胡知母湯則曾無劑入, 而[ 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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