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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傳旨江原道監司:○茂陵島, 本人物所居之處, 自昔往來之地也。 然近日差人經涉大洋, 尙恐險阻, 夙夜憂慮, 況此蓼島, 雖稱在某處, 固無來往之者? 予以衰
    출처전거世宗實錄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遣僉知中樞院事辛處康, 如京師獻賊倭。 其奏曰:○議政府狀啓: “正統八年六月初一日, 賊倭船二隻, 到本國沿海地面, 作耗。 後邊沙也門、禿哥木禿等二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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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賊倭船二隻, 到本國沿海地面, 作耗。 後邊沙也門、禿哥木禿等二船, 俱各先回本島, 蘇崖船一隻, 不知去向外。 俺等原坐頓沙也門船一隻, 與失剌沙也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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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郊迎, 若不聽, 則諭之曰, “受大國官爵及賜與之物, 不可不郊迎。” 反復曉諭, 須待出郊迎命而後入。 一, 宗成職迎命後, 若有喜色, 當語之曰, “自祖父
    출처전거世祖實錄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邊, 南蠻、日本國、中原商船來互市。 一, 南蠻在國正南, 順風則可三月乃到, 日本國在國東南, 順風則可五日乃到, 中原在國西, 順風則可二十日乃到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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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庚寅朔 / 左贊成申叔舟、刑曹判書朴元亨啓: “臣等聞下三道連年失農, 饑饉尤甚。 若分遣御史, 非徒守令畏威奔走, 使命亦煩擾, 請姑停之。 島倭居我國者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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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令慶尙右道都萬戶鞫詰浦恒居倭皮古汝毛等曰: “汝等衣食我國, 不告國家, 潛歸本島, 至爲姦譎。 又怒多羅時羅漏說於館鎭撫通事, 乃至謀欲殺害, 姦詐莫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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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年。 今以扁母老病特許歸養。 分符南方亦十有年, 而一無寸効, 身阻南極, 未能親奉密勿, 歷陳卑懷, 遙奏妄議, 伏惟聖裁。○其一曰, 島夷元種, 南民通患。
    출처전거世祖實錄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808]馬島世事我國, 朝廷待之亦厚, 今者不念覆育之恩, 乘我不意, 與薺浦、釜山浦居倭, 共謀犯邊, 以至陷城殺將, 罪在不赦。 爾等途經對馬島,
    출처전거中宗實錄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柳洵、姜渾、朴永文、安潤德議: “以近日倭奴叛亂而言, 則京外囚倭, 雖盡殺無赦, 未爲不可, 但此輩在倭奴未叛之前, 受前島主書契而來, 是不干於叛逆者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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