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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00000 諸島, 深入海洋爲限, 使守護船押送, 仍令點閱, 若有闕漏者, 窮治之。 且恒居倭人因樵蘇昏夜出入者, 亦皆痛禁。○一, 三浦倭人, 或
    출처전거世宗實錄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李叔畤、金宗瑞、許詡啓: “臣等饋都仇羅於禮曹, 仍問我國人刷還之策與賊倭搜捕之術, 都仇羅答曰: ‘貴國若爲遣使臣而往, 則彼必聞之, 或有逃匿, 或有自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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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癸巳 / 宗貞盛請刷還本島逃來人, 其書略曰: “本島百姓馬三郞等二十六名, 去年偸船逃出, 到泊山達浦, 請速遣還。” 上命禮曹, 與議政府議之。 右議政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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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議政府據禮曹呈啓: “僉知中樞院事高得宗所啓令倭人孤草島釣魚便否, 請差人審其本島大小廣闊、陸地相距遠近、可耕之地有無及泊船之處, 然後更議施行。 富山浦來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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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午時, 我師十餘艘先至對馬島, 賊望之以爲本島人得利而還, 持酒肉以待之。 大軍繼至, 泊豆知浦, 賊皆喪魄遁逃, 唯五十餘人拒戰而潰, 悉棄糧儲什物, 走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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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禮曹據慶尙道監司關啓: “今出來對馬島倭女阿磨而所言說: ‘子三味三甫羅、女子甘因珠及夫古羅時羅, 歲己亥, 爲興販來泊富山浦, 國家以征本島各浦留居倭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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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兵曹啓: “今對馬島倭賊還本島時, 必備柴水而歸。 請令慶尙、忠淸、全羅海道助戰節制使, 各率兵船, 分泊要害之地以邀之。” 上王從之, 以前都節制使權蔓、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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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濟州牧馬, 多至萬餘匹。 前此, 本島地暖, 冬無積雪, 是歲寒甚, 雪深至五六尺, 馬多凍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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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對馬島舟越左衛門大郞遣人來獻土宜, 請還本島被留倭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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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禮曹啓: “對馬島倭人表溫古老等六人遭風到全羅道長興地面, 匿於海島。 請致書宗貞盛, 發還本島。” 從之。 其遺貞盛書曰:○貴州人表溫古老等六名托稱釣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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