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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倭船二艘、一岐州船三艘, 於三四月間, 往寇中原, 及回還, 一岐州船二艘泊西餘鼠島, 遇朝鮮船一隻, 殺虜其人, 幷奪財物, 到對馬島, 自相喧傳一岐
    출처전거世宗實錄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甲寅朔 / 慶尙道處置使丁艮馳啓: “一岐州上萬戶都仇羅言: ‘今因本島來人, 得聞前日往寇中原, 回遇濟州官船, 殺虜人物者, 乃一岐州豆加磨頭等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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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宜遣通事, 謂都仇羅曰: ‘今通諭貴島人作賊之事, 殿下嘉之, 爾須如京親啓爲可。’ 以此曉諭招來, 而後措置何如?” 左贊成河演、左參贊權踶、右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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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至上將。 自作罪咎, 故安置于外, 其妻子竝給口糧。” 仇里安曰: “道全本以貞茂代官宿衛, 今以見黜, 故疑以本道之故得罪耳, 非有他也。” 禮曹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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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都仇羅, 請來于京, 待濟州所捕倭及尹仁紹來, 細知作賊之人, 然後措置何如?” 右贊成皇甫仁議曰: “遣朝官及通事于都仇羅, 厚慰之, 因說以還歸本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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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對馬島隷於慶尙道之語, 考之史籍, 訊之父老, 實無所據。’ 本島之隷於慶尙, 古籍昭然。 且汝島使者辛戒道 亦言本島本爲大國牧馬之地, 故前此汝島凡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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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本島之隷於慶尙, 古籍昭然。 且汝島使者辛戒道 亦言本島本爲大國牧馬之地, 故前此汝島凡事, 皆報慶尙道觀察使以聞, 以此也。 朝廷非欲爭汝土地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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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1]汝島使者辛戒道 亦言本島本爲大國牧馬之地, 故前此汝島凡事, 皆報慶尙道觀察使以聞, 以此也。 朝廷非欲爭汝土地也。” 仇里安曰: “本島之屬於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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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甲寅 / 禮曹據慶尙道監司關啓: “對馬島倭人沙斤古羅, 以本島凶荒, 率妻子及漢人四名出來, 願欲留居。 請前項漢人, 依前例解送, 倭人, 安置于忠淸道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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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傳旨全羅道處置使:○道內白山島, 人物非不通也。 前此金斌吉因偵候倭人往觀之, 其時處置使不用心訪問, 但取丁仁己, 不知本島之言以啓, 甚爲不可。 今値農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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