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소실위기 재중동포 서신 DB화 및 생활문화 분석(178,647)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76,835)전체 총 76,835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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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上引見大臣及備局諸臣。 接慰官申厚載有拿命之後, 以其代差定與否, 論議不一。 或曰差送可, 或曰不可, 未有決定。 至是, 諸臣疑難於榻前, 終以本道都事差출처전거顯宗改修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東萊一氓, 貸布於館倭, 久不償之。 一日, 倭潛來急索其人, 殺之。 事覺, 梟示。출처전거顯宗改修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釜山倭差、從倭等稱以久處小室, 不堪鬱結, 時時闌出, 至於東萊鄕校、溫井及川邊野外, 無處不到。 小通事輩牽衣止之, 則或結縛、或打以鐶刀, 使不得遮遏。출처전거顯宗改修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領敦寧李景奭上箚曰:○臣嘗稽諸《儀禮》, 其文不敢盡擧, 而其意則蓋以爲, 奉命而聘者, 旣入其境則遂, 遂者成使事也。 赴者至則縗而出, 復命于殯。 此乃聘출처전거顯宗改修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庚寅 / 上御熙政堂, 引見大臣及備局堂上。 領相鄭太和曰: “館倭開市時, 頗多濫雜。 爲慮此弊, 不許開市, 則我國之人, 必有潛商於館底, 轉賣於燕京者출처전거顯宗改修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本月初六日, 東萊倭館失火, 西行廊等十一庫, 盡爲灰燼。 以我國間架計之, 則三百八十餘間。 倭人一名亦燒死。 倭館前於丁未、辛亥有燒火之事, 皆有賜以米布출처전거顯宗改修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斗杓曰: “小臣曾爲兵判時, 聚送財力, 幾盡築之。 先王使洪重普, 主管此事, 今者復陽, 以三處未築爲可惜矣。” 上曰: “畢築可也。” 上曰: “各鎭堡출처전거顯宗改修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 上曰: “畢築可也。” 上曰: “各鎭堡形勢何如?” 重普曰: “先王以爲: ‘賊來則不可無候望。’ 臣爲留守時, 令臣創設各堡, 以爲候望之地。 又출처전거顯宗改修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己巳 / 前吏曹參判尹文擧卒。 文擧字汝望, 性沈靜堅確, 少登第, 歷踐名途, 丁丑後不樂榮進。 孝廟朝出除東萊府使, 以其邊守, 不敢辭。 及解歸, 遂堅출처전거顯宗改修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召見慶尙道暗行御史朴瑄壽。 進書啓: “罪統制使金鍵、前統制使李鳳周、慶州前府尹洪翼燮、尙州前牧使金曾鉉、晉州前牧使李恒翼、咸安前郡守白樂憲、延日前縣監尹養桂출처전거高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