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소실위기 재중동포 서신 DB화 및 생활문화 분석(178,647)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76,835)전체 총 76,835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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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及備局諸臣。 接慰官趙師錫、忠淸兵使朴振翰辭朝, 上皆召見。 師錫請講定與倭人問答之辭, 上問諸臣, 皆曰: “移館之請, 不可不防塞。” 師錫曰: “倭人書啓출처전거顯宗改修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執義李柙、掌令宋昌等啓曰: “慶尙左水使朴而昭, 到任以後, 橫〔斂〕煩多。 稱以松禁摘奸, 遣軍官橫行村落, 任其作挐。 東萊地一面, 偏罹其害, 居民逃散출처전거顯宗改修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 11516 馬島送還興陽漂風人十九名。 興陽縣民毛信福等十九名, 乘船將市易於寧海府, 去歲十一月四日, 逢颶風漂到日本隱州。 自隱州送于長崎, 轉送于출처전거顯宗改修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以李弘淵、南九萬爲承旨, 尹文擧爲大司諫, 張善澂爲掌令, 安縝爲東萊府使, 宋時喆爲司諫。출처전거顯宗改修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朔日戊午 / 以鄭泰齊爲東萊府使。 泰齊故相姜碩期之女壻也。 早登第, 由天官郞爲承旨。 逮丙戌姜獄之起, 坐妻家累, 廢置十四年, 至是始授東萊府使。 妻性출처전거顯宗改修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朔日戊午 / 以鄭泰齊爲東萊府使。 泰齊故相姜碩期之女壻也。 早登第, 由天官郞爲承旨。 逮丙戌姜獄之起, 坐妻家累, 廢置十四年, 至是始授東萊府使。 妻性출처전거顯宗改修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辛丑 / 上御養心閤, 引見大臣及備局諸臣。 左相金壽恒以接慰官狀啓, 讀於上前曰: “倭人移館之請, 自我所答, 不可一向糢糊, 當明白答之也。 設令因此而출처전거顯宗改修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朔日戊午 / 以鄭泰齊爲東萊府使。 泰齊故相姜碩期之女壻也。 早登第, 由天官郞爲承旨。 逮丙戌姜獄之起, 坐妻家累, 廢置十四年, 至是始授東萊府使。 妻性출처전거顯宗改修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前東萊府使李萬雄, 就理尋宥之初, 倭差橘成般, 以公木升品漸麤, 請復舊, 又請以公木太半換米。 而公木當改備者, 至千餘同, 知我國難猝改備, 每以此執言출처전거顯宗改修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東萊海雲臺東邊有大石, 自海轉出, 坐於海渚危石上, 廣四尺、長五尺、高二尺五寸, 色靑白, 其半有埋土之痕, 其半有水磨之狀, 道臣以聞。출처전거顯宗改修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