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총 76,835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홈 > 연구성과별 자료보기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以爲二百隻太多, 當減五十隻, 依此定數何如?” 上曰: “此則法典所載, 不必減去。” 太和曰: “諸宮家船隻, 曾已定數, 如內需司明禮宮船隻, 時存之外,출처전거顯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無處者。 四月, 幸溫泉行宮。 以時當農節, 罷遣本道軍兵扈衛者。 王體中有疾, 患久未愈, 中外憂懼, 醫者言, 當浴溫泉。 溫泉之行, 國朝故事也。 王往浴출처전거顯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以原襄監司鄭榏狀啓, 罷本道東萊例納鷹連, 以價直送戶曹, 又罷麟蹄、楊口兩邑都監屯田, 諸般身役指徵無處者, 査出蕩減。 嶺東蔚珍、平海、江陵、襄陽等七邑,출처전거顯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大司諫金始振等啓曰: “凡爲邊臣者, 苟有意外非常之事, 則宜擧實馳啓, 使朝廷盡知曲折可也。 東萊府使李星徵, 以倭人拔劍事馳啓, 而李廷沃走避之擧, 全不출처전거顯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無不用燭, 而獨於國祭, 何可如是。 祭物雖不可猝變, 祭燭不可不變通也。” 上命該曹, 考出創用, 始於何時以啓。 浚吉又曰: “上年溫陽行幸時, 忠淸道內출처전거顯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 上曰: “發遣京官摘奸。” 鼎重曰: “儒生通讀畫數, 臣請以二十分爲限, 禮曹則以十五分爲定云。 如此則抄啓之數太多, 莫如以二十分爲限。” 上從之。출처전거顯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而退矣。” 上曰: “釐正則可, 革罷則不可。” 南九萬曰: “漁場之弊, 甚於柴場, 不可不一倂査正。” 上曰: “欲爲釐正者, 蓋以此也。 査出之後, 可存출처전거顯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 有未盡之事, 更論可也。 此後惟在稟處之耳。” 鼎重曰: “湖南、湖西, 凶歉不至大異, 而於湖南減米三斗, 於湖西否焉, 施惠之不均甚矣。” 上特命減출처전거顯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 順天、熊川、巨濟三處, 而許順天則湖南漕運之路絶矣; 許熊川、巨濟則統營不得措手足矣, 如何其許之? 況掘浦之說, 本不可信者乎?” 上曰: “令接慰官출처전거顯宗改修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 0404]順天則湖南漕運之路絶矣; 許熊川、巨濟則統營不得措手足矣, 如何其許之? 況掘浦之說, 本不可信者乎?” 上曰: “令接慰官, 姑塞其請。”출처전거顯宗改修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근현대 소실위기 재중동포 서신 DB화 및 생활문화 분석(178,647)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76,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