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소실위기 재중동포 서신 DB화 및 생활문화 분석(178,647)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76,835)전체 총 76,835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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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完原君李曼卒。 曼, 參議莯之子也。 年二十四, 爲別試壯元, 甲申, 以掌令言事, 仁祖擢拜承旨以奬之。 以功臣嫡長, 與會盟宴, 進階封君。 趙絅秉銓,출처전거顯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丁丑 / 領敦寧府事李景奭上箚曰:○臣嘗稽諸儀禮, 其文不敢盡擧, 而其意則蓋以爲奉命而聘者, 旣入其境則遂, 遂者成使事也。 赴者至則縗而出, 復命于殯,출처전거顯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議政洪命夏、兵曹參判柳赫然。 太和曰: “公貿木事, 差倭以此尙今不去, 故欲速稟定矣。” 上曰: “備局之意, 欲許之耶?” 對曰: “然。” 上曰: “若以출처전거顯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 欲速稟定矣。” 上曰: “備局之意, 欲許之耶?” 對曰: “然。” 上曰: “若以減作米貳斗, 則當不限年, 如不減二斗, 則亦當限年。 許之之意言之출처전거顯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東萊府使安縝馳啓: “倭人意在換米, 而故以公貿木復舊品爲言, 相持三朔, 尙未停當。 當夏米貴, 民事可慮, 請令廟堂指揮。” 事下備局。 回啓: “公木換출처전거顯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東萊府使安縝以倭人求貿紫白色馭兒馬, 請令譯官, 嚴塞勿許, 下禮曹。 回啓: “許其貿馬, 有前例, 宜令本道許貿。” 從之。출처전거顯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辛未 / 推考東萊府使李萬雄。 初戶曹行關東萊, 使貿都監所用朱紅於倭館, 而館中無貯, 使譯官言於館守, 通于島中, 則自島中飛通深處, 得朱紅十九斤來。출처전거顯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東萊府使安縝馳啓以爲: “倭館旣有守門軍官, 且有伏兵, 禁不得出, 卽舊例也。 近來館倭, 托以漁菜買賣, 擅自出入, 至於往來十里外, 仙菴寺圖畫法堂制度출처전거顯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馬島主平義眞使正官平成太等, 奉書禮曹, 又求移館, 上以問大臣, 領相許積曰: “聞其放船處, 今已變遷, 移館之請, 似是實狀, 而至於熊浦, 決不可許也。출처전거顯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辛未 / 推考東萊府使李萬雄。 初戶曹行關東萊, 使貿都監所用朱紅於倭館, 而館中無貯, 使譯官言於館守, 通于島中, 則自島中飛通深處, 得朱紅十九斤來。출처전거顯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