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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今幸副摠嚴束家丁, 所缺一路, 時無弊端, 非復江差之比, 臣等之意缺以大臣之名, 構一揭帖, 盛稱副摠廉謹之缺仍及江差作弊之罪。 且請以本國事情, 力言于勅使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備邊司啓曰, 從容就義, 昔人所難, 當淸兵入島之日, 沈都督, 不屈而死, 誠爲慘惻, 今承聖敎, 極爲允當, 今平日識面人, 帶同軍人, 入送椵島, 認是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冬至使書目, 本月十九日都督前行見官禮, 二十一日椵島離發事。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備邊司啓曰, 以陳都督領下船隻出來, 或泊椵島, 或到我境, 接待酬應之事, 及柳琳·林慶業等, 去來瀋陽等項事, 已皆入啓允下, 將爲行會矣。 今聞仲男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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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以後日之維新, 今盡釋前罪, 詳定規例, 以爲君臣世守之信義也。 爾若悔過自新, 不忘舊德, 委身歸命, 以爲子孫長久之計, 則將明朝所與之誥命冊印, 獻納請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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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啓曰, 伏見林慶業所送別紙, 其中一款, 乃渡江後逃亡人事也。 我國之人, 萬死逃還, 捉給則情所不忍, 不從則恐有後弊, 此事甚爲難處, 林慶業所答之語,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 上曰, 此甚便當, 而輸運甚難, 不可不慮也。 金瑬曰, 此不暇顧也。 京外物力已盡, 黃海監司亦請貸用, 故臣處所儲略送之矣。 又曰, 詔使遲速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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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沈詻, 以備邊司言啓曰, 聖節兼謝恩使啓辭, 令廟堂指受事, 傳曰, 依啓事, 傳敎矣。 毛將不在蛇浦, 則當在椵島, 寧有不在信地之理? 萬一出往他處, 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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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於此, 其他則姑徐爲之, 可也。 瑞鳳曰, 目前之急, 莫此若也。 雖然旣已服事之後, 則利害奚暇顧哉? 彼之所欲, 在於砲射, 必爲其精銳者也。 上曰, 此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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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冬至使書目, 本月十二日到椵島, 待風發行事。 朝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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