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76,835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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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本府海邊人林應進告, 今月十八日唐船數百艘, 自獐子島, 直向椵島, 檣帆蔽江云。 近人漢人, 柴燒, 往來大小船隻, 盡爲取入椵島, 一不通涉, 凡干事情,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尹知敬, 以刑曹言啓曰, 內弓房所納黑角不納, 通事璨·文義龍等, 上年十二月初三日, 因承傳囚禁矣。 十二月初十日, 依判下, 玄璨, 除刑推, 仍囚, 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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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許坐定, 副摠曰, 國王至遣大臣相問, 不勝感激云。 臣答曰, 小邦殘弊, 館缺供奉, 俱甚涼薄, 極爲未安。 伏問曰, 陳爺缺箚何地方, 而幾時當到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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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而義不可以誣瞞天朝者乎? 此國之大事也。 小臣, 雖不敢與知, 而一如都督之言, 則當如後日之事, 何以處之也。 廷龜曰, 徐孤臣都督麾下之最勝者也。 與毛都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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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敏求啓曰, 在前天使之行, 自有差備譯官, 故迎餞問安使之行, 曾無譯官帶去之規, 乙丑三胡之來, 各起使臣, 盡爲帶去。 蓋緣其時漢人瀰漫西路, 慮有猝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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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德洙, 以備邊司言啓曰, 江差纔去, 副摠已來, 副摠未離館, 而勅使先聲已至矣。 且聞勅使曾到椵島, 不能檢下, 弊端甚多, 椵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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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爲先除出, 給付其行, 使之周旋兼圖, 則皇帝, 必思十七日勅諭之言, 而另爲動念, 若於贖還之際, 好爲區處, 務令彼此兩便, 則可以因此成例, 贖還使到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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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德洙, 以備邊司言啓曰, 江差纔去, 副摠已來, 副摠未離館, 而勅使先聲已至矣。 且聞勅使曾到椵島, 不能檢下, 弊端甚多, 椵島之人, 聞之將至, 莫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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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蓍國, 以戶曹言啓曰, 天使時所用御帖紙, 或云當用深紅唐紙, 或云當用淺紅紙云, 而臣等未能的知, 深紅·粉紅中, 自政院定奪, 十五卷貿易於椵島, 急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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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尙憲啓曰, 伏見備局啓辭, 以爲, 自上接見高參將時, 慰問之外, 無他說話云。 臣竊意, 高參將, 乃王按察之幕下, 而王按察, 年前以毛營點兵事, 來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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