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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傳曰, 大臣·備局堂上·三司長官命招引見。 聞榻前予使鄭忠信, 雖無興治前進椵島, 剿殺興治之黨, 封府庫器物, 以待他將之來, 而使德憲, 仍爲入去島中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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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以備邊司言啓曰, 平安監司南銑處所送, 沈都督票文, 今來本司, 故敢爲入啓。 且林慶業所製椵島檄書, 亦爲來到, 令廟堂指揮云, 而事過之後, 已無議處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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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行大司諫崔惠吉, 獻納崔繼勳, 正言鄭之虎啓曰, 銀臺之長, 素稱極選, 決非人人所據之地也。 都承旨朴明榑事措語見上請亟命遞差。 平安兵使贖還及椵島相換人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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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毛都督接伴使書目, 大鷄島人民, 載來船二隻敗沒事。 出來加次島人民九百餘名, 已爲出送定州事, 去八月二十五日入椵島, 見都督仍辭歸, 本月初五日乘船, 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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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少無輕重矣。 上曰, 今次奏文, 只通其情願而已。 彼雖不喜, 亦不必以此生怒矣, 若或以言語爲酬酢, 則當曰我國軍兵, 本無可用, 大國非不知之, 而所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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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副元帥鄭忠信書目, 鐵山呈以高哥問答, 十三日興治有西去之語, 此爲巧心甚, 不無渡我之計, 不論其去與否, 督率舟師, 直到椵島計料事。 入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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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別無久留之事, 而異國之事, 何可必乎? 聞彼中失農, 穀物甚貴云, 贖還之人入去時, 則自持糧資, 而出來之時, 糧資甚難, 雖贖得人口, 亦難備糧率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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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少無輕重矣。 上曰, 今次奏文, 只通其情願而已。 彼雖不喜, 亦不必以此生怒矣, 若或以言語爲酬酢, 則當曰我國軍兵, 本無可用, 大國非不知之, 而所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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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H010402]江都, 限四五月防守, 公淸道戰船, 又使移置于水使處, 預爲備虞, 可也, 若不思遠慮, 則恐無以應卒也。 上曰, 卿言不無所見, 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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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備邊司草記。 答曰, 知道。 以已往檟島[椵島]之意言之, 可也。 以上內下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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