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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茂長縣監李覽, 避寓境內, 倭賊入縣後, 避亂島中; 靈光郡守田浹, 避寓境內, 倭賊犯境後, 避亂島中; 高敞縣監文希凱, 倭賊來犯本道, 南原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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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設立之意, 卽慮此也。” 上謂應南曰: “此言何如?” 應南曰: “此言是矣。 依此啓辭, 施行爲當。” 上曰: “此事必可速爲, 而但恐未易就。” 惟弘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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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日本; 一以陳奏于天朝, 何如? 在我之道, 必告於天朝, 俟其發落而送使, 似爲當然。 但彼必疑其遲延, 何以處之?” 永慶曰: “一邊送使于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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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倭奴之往來, 絡繹相望, 則以我國蕩殘之力, 勢不堪支。 吾若留接於絶影島, 則彼必曰: ‘幽我於島中。’ 若使之下陸, 則物貨潛商之弊, 亦不能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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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全羅監司張晩狀啓:○耽羅一域, 號稱 ‘東方冀方, 良馬之出, 疇昔然矣。 自祖宗朝, 嚴禁牝馬之出來, 其意固非偶然。 自經亂之後, 人不畏法者有之, 守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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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接慰官禮曹正郞金止男馳啓曰: “十一月初二日, 橘倭到泊緣由, 已爲馳啓, 而未受書契之前, 致禮未安。 故, 初七日, 觀察使受獻俘及書契, 初八日早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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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春秋館啓曰: “觀此實錄, 卷帙不小, 書役非輕, 以文官謄書, 必不成矣。 況非止一件而止, 莫如設局於江華印出。 更議以啓事, 曾有傳敎矣。 印出便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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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平安道定州㺚川下流海洋中, 有島名㺚島。 島中有石, 高可布帛三尺三寸, 廣三尺七寸, 圓經十三尺二寸, 自北向南移去。 彼此兩間相距, 以地尺二百二十五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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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遼東都指揮司使移咨曰: “欽差經略薊遼保定等處防海禦倭軍務兵部右侍郞宋, 咨案照先, 該本部題奉欽, 依有能擒斬關白平秀吉, 妖僧玄蘇者, 賞銀一萬兩, 封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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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或稱朴正字, 或稱吳參奉, 兇謀秘計, 無不同參, 將欲犯京。”】上曰: “賊徒已聚數百云。 儻於未發覺之前, 直攻牙山倉, 則縣邑必不抵當。 賊若據倉聚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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