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76,835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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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庚午 / 初, 平安監司金時讓馳啓言: “劉興治欽差之說, 出於島中, 而勑命則實未下。 自今中外文書, 竝宜勿用欽差二字。” 備局亦以爲: “宜從時讓之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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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島中漢人, 劫取白馬山城軍餉二千餘石, 輸于海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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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甲子 / 孔有德等導虜兵, 潛襲旅順, 殺都督黃龍。 椵島聞旅順敗, 大懼, 備舟楫, 荷擔而立。 都督周文郁, 退住鹿島; 孫、楊兩都督, 退住長山。 副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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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戶曹啓曰: “毛都督於島中, 接置客商, 一年收稅不啻累巨萬云。 若使都督, 不盡入己, 其補軍餉, 豈淺鮮哉? 我國則京外商人, 雲集椵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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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甲子 / 孔有德等導虜兵, 潛襲旅順, 殺都督黃龍。 椵島聞旅順敗, 大懼, 備舟楫, 荷擔而立。 都督周文郁, 退住鹿島; 孫、楊兩都督, 退住長山。 副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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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遊擊李梅等, 自甑山還向島中, 掠其刷馬七十餘騎, 竝與驅人刼載以歸, 西路民心大駭。 監司閔聖徵馳啓曰: “近日, 唐差責出刷馬之弊, 罔有紀極, 至於刼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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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也。 臣等之意, 則遣重臣, 對面停當, 定其歲供之數, 其不足者, 方許貸貿, 而不得抑勒, 不得頻煩, 明定約束, 上奏天朝, 則在我辭直, 而彼無執言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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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戊寅 / 申達道馳啓曰: “臣行到加次島, 島中人飢餓將死, 願乞乘船而出海者, 不知其幾, 而舟楫不多, 只載二百人。 未及登舟者, 環立岸上, 哭聲如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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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戊寅 / 申達道馳啓曰: “臣行到加次島, 島中人飢餓將死, 願乞乘船而出海者, 不知其幾, 而舟楫不多, 只載二百人。 未及登舟者, 環立岸上, 哭聲如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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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甲申 / 差官錢國海, 稱以孫閣部差官, 受咨文, 請得軍糧二萬石、戰馬三千匹, 以資興治討賊之具, 由椵島, 將向京城。時, 接伴使李景憲在島中, 爲見國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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