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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己卯 / 命赦羅德憲, 爲劉興治接伴使。 德憲曾任吉州, 偸竊官穀, 至累千石, 貿銀以歸。 其後, 權鑊爲牧使, 發其事, 遂械治之, 罪至死。 上特免之,
    출처전거仁祖實錄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然後, 賊有忌憚, 而民命亦可以救濟矣。 備局啓辭: ‘使金起宗, 備送牛酒于賊將’ 云。 非但事甚無據, 問遺往來之際, 必有意外掩襲之患, 請勿擧行。” 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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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而三司亦交章請罷兵, 上皆不納。 至是, 李貴復啓曰: “伏見昨日下備局之敎曰: ‘動撓軍情者, 論以重律。’ 自古帝王遇大事, 莫不集衆議論利害, 以成大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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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乙卯 / 以漢人男婦之曾置全羅道者三百一人, 刷送島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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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合, 曠日持久, 則將士之氣, 必有衰竭之患。 此臣之所大憂也。 且兩西新經兵革, 鬪士、戰船, 皆不合用, 尤可慮也。” 上曰: “平安一道, 則金時讓頗有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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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命雄書啓, 未知其幾人, 而皆不施用, 亦恐未安。” 上曰: “抽栍守令, 則已行賞罰故也。” 修撰李命雄曰: “當初事目, 有輕則書啓, 重則直罷之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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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庚寅 / 申景瑗馳啓曰: “卽見義州馳報: ‘被擄人買賣之日, 胡人之入往椵島者, 與毛差二人來到, 卽時撤市, 入往鎭江。 大槪聞其事情, 則曲胡及從胡二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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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乙未 / 金起宗馳啓曰: “臣呈辭帖於都督, 因謝許遣四船之米, 都督曰: ‘旣有丁寧之諾, 何敢面背?’ 且曰: ‘貴國移咨, 請罪將官, 甚可駭也。’ 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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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摠戎使等檄諭島中。 其文曰:○粤自遼方陸沈, 爰置海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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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者, 指何事耶?’ 中軍曰: ‘催本屢下, 不可不移鎭, 而科參繼發, 雖欲久留, 何可得乎?’ 臣曰: ‘老爺有何所失, 致有科參乎?’ 中軍曰: ‘當初軍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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