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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以戶曹言啓曰, 一自天使的報出來之後, 人蔘之價, 便卽踊貴, 深藏不售, 以索高價。 此無他, 椵鳥蔘商, 不能禁斷, 京外採蔘貿蔘者, 樂與唐人買賣故也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崔惠吉, 以□言啓曰, 以政院啓辭, 監軍之行, 想已到椵島, 而接伴使差下去之際, 恐費日子, 使平安監司進往境上, 備陳牌文出來未久伴缺未及下來, 故本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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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接伴使在椵島狀啓, 今月十一日劉興治, 詐爲其兄興祚設齋於其家, 通判及副總以下諸將, 皆會巳時, 興治謂其下曰, 今日設齋, 爾等何佩弓劍乎? 言未已, 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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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惠吉, 以□言啓曰, 以政院啓辭, 監軍之行, 想已到椵島, 而接伴使差下去之際, 恐費日子, 使平安監司進往境上, 備陳牌文出來未久伴缺未及下來, 故本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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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同島山遮不得瞭望云。 一曰, 古阿致煙氣之船二隻, 時未知去向, 殊甚可慮。 一曰, 未辨船二隻, 由車牛島外洋, 指向椵島近洋。 一曰, 酉時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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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竝呈雜戲, 而目今邊虞方棘, 年運亦凶, 缺弊所關, 亦不可不恤, 而況儺禮之役, 極爲數字缺其勢固難及期造成, 臣等之意, 似不必數字缺事係重大, 令廟堂定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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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望云。 一曰, 古阿致煙氣之船二隻, 時未知去向, 殊甚可慮。 一曰, 未辨船二隻, 由車牛島外洋, 指向椵島近洋。 一曰, 酉時量, 回向椵島之二隻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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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遣摠戎使李曙, 副元帥鄭忠信, 征椵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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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鄭百昌, 以遠接使言啓曰, 臣之一行, 初四日下去, 似或太早, 更爲酌處事, 傳敎矣。 臣意亦慮, 當此西路板蕩之日, 如有久留等待之患, 貽弊必多, 而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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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興一, 以備邊司言啓曰, 政院啓辭, 副摠旣言吳贊畫出來椵島, 要大臣議事云, 贊畫以協贊征謀之人, 來到島中, 則實非缺常出來之比, 遣官問安之禮, 似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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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當議爲之, 而判府事金瑬, 病不出仕, 待後日相議處置, 而大槪凡罪人, 當初論罪之時, 不錄籍沒與否, 而及其日久之後, 始爲査出, 似不易也。 且張晩回啓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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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平安監司狀啓, 鐵山呈以本府海邊人林應進告, 今月十八日唐船數百艘, 自獐子島, 直向椵島, 檣帆蔽江云。 近人漢人, 柴燒, 往來大小船隻, 盡爲取入椵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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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後, 始爲査出, 似不易也。 且張晩回啓內, 賊黨死於戰時者, 亦當爲籍沒云, 近日, 又有隨功臣多寡, 加行籍沒擧措云云之說, 此未知何以爲之? 上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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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點督, 俾無未及之患, 數三字缺所騎鞍子, 必須預爲整備, 三四行缺 崔惠吉 以右議政李弘胄言啓曰, 六七字缺所呈各帖, 則副摠卽出廳事, 以東西缺許坐, 臣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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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平安監司狀啓, 鐵山呈以本府海邊人林應進告, 今月十八日唐船數百艘, 自獐子島, 直向椵島, 檣帆蔽江云。 近人漢人, 柴燒, 往來大小船隻, 盡爲取入椵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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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講訖, 廷龜曰, 天使之行, 今似已到椵島, 然島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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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本府海邊人林應進告, 今月十八日唐船數百艘, 自獐子島, 直向椵島, 檣帆蔽江云。 近人漢人, 柴燒, 往來大小船隻, 盡爲取入椵島, 一不通涉, 凡干事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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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知敬, 以刑曹言啓曰, 內弓房所納黑角不納, 通事璨·文義龍等, 上年十二月初三日, 因承傳囚禁矣。 十二月初十日, 依判下, 玄璨, 除刑推, 仍囚, 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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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許坐定, 副摠曰, 國王至遣大臣相問, 不勝感激云。 臣答曰, 小邦殘弊, 館缺供奉, 俱甚涼薄, 極爲未安。 伏問曰, 陳爺缺箚何地方, 而幾時當到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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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而義不可以誣瞞天朝者乎? 此國之大事也。 小臣, 雖不敢與知, 而一如都督之言, 則當如後日之事, 何以處之也。 廷龜曰, 徐孤臣都督麾下之最勝者也。 與毛都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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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敏求啓曰, 在前天使之行, 自有差備譯官, 故迎餞問安使之行, 曾無譯官帶去之規, 乙丑三胡之來, 各起使臣, 盡爲帶去。 蓋緣其時漢人瀰漫西路, 慮有猝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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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德洙, 以備邊司言啓曰, 江差纔去, 副摠已來, 副摠未離館, 而勅使先聲已至矣。 且聞勅使曾到椵島, 不能檢下, 弊端甚多, 椵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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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爲先除出, 給付其行, 使之周旋兼圖, 則皇帝, 必思十七日勅諭之言, 而另爲動念, 若於贖還之際, 好爲區處, 務令彼此兩便, 則可以因此成例, 贖還使到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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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德洙, 以備邊司言啓曰, 江差纔去, 副摠已來, 副摠未離館, 而勅使先聲已至矣。 且聞勅使曾到椵島, 不能檢下, 弊端甚多, 椵島之人, 聞之將至, 莫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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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蓍國, 以戶曹言啓曰, 天使時所用御帖紙, 或云當用深紅唐紙, 或云當用淺紅紙云, 而臣等未能的知, 深紅·粉紅中, 自政院定奪, 十五卷貿易於椵島, 急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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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尙憲啓曰, 伏見備局啓辭, 以爲, 自上接見高參將時, 慰問之外, 無他說話云。 臣竊意, 高參將, 乃王按察之幕下, 而王按察, 年前以毛營點兵事, 來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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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今幸副摠嚴束家丁, 所缺一路, 時無弊端, 非復江差之比, 臣等之意缺以大臣之名, 構一揭帖, 盛稱副摠廉謹之缺仍及江差作弊之罪。 且請以本國事情, 力言于勅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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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備邊司啓曰, 從容就義, 昔人所難, 當淸兵入島之日, 沈都督, 不屈而死, 誠爲慘惻, 今承聖敎, 極爲允當, 今平日識面人, 帶同軍人, 入送椵島, 認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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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冬至使書目, 本月十九日都督前行見官禮, 二十一日椵島離發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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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備邊司啓曰, 以陳都督領下船隻出來, 或泊椵島, 或到我境, 接待酬應之事, 及柳琳·林慶業等, 去來瀋陽等項事, 已皆入啓允下, 將爲行會矣。 今聞仲男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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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以後日之維新, 今盡釋前罪, 詳定規例, 以爲君臣世守之信義也。 爾若悔過自新, 不忘舊德, 委身歸命, 以爲子孫長久之計, 則將明朝所與之誥命冊印, 獻納請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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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啓曰, 伏見林慶業所送別紙, 其中一款, 乃渡江後逃亡人事也。 我國之人, 萬死逃還, 捉給則情所不忍, 不從則恐有後弊, 此事甚爲難處, 林慶業所答之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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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上曰, 此甚便當, 而輸運甚難, 不可不慮也。 金瑬曰, 此不暇顧也。 京外物力已盡, 黃海監司亦請貸用, 故臣處所儲略送之矣。 又曰, 詔使遲速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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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沈詻, 以備邊司言啓曰, 聖節兼謝恩使啓辭, 令廟堂指受事, 傳曰, 依啓事, 傳敎矣。 毛將不在蛇浦, 則當在椵島, 寧有不在信地之理? 萬一出往他處, 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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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於此, 其他則姑徐爲之, 可也。 瑞鳳曰, 目前之急, 莫此若也。 雖然旣已服事之後, 則利害奚暇顧哉? 彼之所欲, 在於砲射, 必爲其精銳者也。 上曰, 此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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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冬至使書目, 本月十二日到椵島, 待風發行事。 朝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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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上御養和堂, 左議政李聖求, 右議政崔鳴吉, 請對, 承旨李景曾, 注書柳淰, 記事官兪㯙·金振入侍。 鳴吉曰, 椵島之事, 意以爲, 不至如此矣, 終至於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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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惠吉啓曰, 卽者史官往副摠所館處, 呈御帖請留, 則答曰, 過蒙款遇, 常切感激, 今者又遣內臣勸留, 椵島各營, 多有虛疎之事, 玆欲速還, 而重違厚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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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不聞之理哉? 彼旣稔聞而熟知之, 姑以設問, 勿引我之公家文字, 以試其誠僞耳。 夫一戰一和, 自古兵家之常用, 何可以此一向諱閟, 終至於呈露, 以重其取侮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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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輸運之弊, 一也。 許多米穀, 盡入東萊, 則銀價踊貴, 二也。 倭人之所求, 在木不在米, 三也。 雖然東萊傍近若干邑, 四結布, 以米捧上, 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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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敏求啓曰, 椵島問安使, 一二日內欲爲下直云, 諸處迎慰使, 亦當鱗次下去矣, 以前例觀之, 遠接使亦有白牌後下去之時, 今番以西路蕩敗, 急於料理, 預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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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承旨李景曾, 注書柳淰, 記事官兪㯙·金振入侍。 鳴吉曰, 椵島之事, 意以爲, 不至如此矣, 終至於陷沒, 都督竟能死節, 極可驚歎矣。 但我軍, 則似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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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興一, 以禮曹言啓曰, 黃監軍處秋夕問安使, 以本道守令差定事, 啓下, 禮單色, 曾已下送矣。 今見沈都督接伴使狀啓, 都督·監軍, 一時出來云, 陳都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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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平明, 金瑬·李弘胄·崔鳴吉請對。 上命入寢內密語, 承旨·史官在戶外, 密語不能記。 上命李景稷曰, 今日之言, 非是關重, 勿書於史冊, 可也。 上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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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炡, 以備邊司言啓曰, 戶曹參判李景稷啓辭, 答曰, 依啓事, 傳敎矣。 見此啓辭, 西邊督運之事, 極爲稽緩。 龍·義·鐵等瘡痍甫集之, 無上年耕種之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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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進香使書目, 去月二十九日, 到泊于椵島, 今月初一日, 椵島離發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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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堉, 以句管所言啓曰, 卽朝金乭屎與從胡三名出缺三四字曰, 八孤山所送銀缺十餘字市人貿給水銀缺十餘字渴求艱貿小許, 而缺五六字求買以副所請爲計, 第爾國胡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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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民·崔震立皆能戰死, 俱是常時擢用之輩矣。 鳴吉曰, 喬桐事, 前以退去相議爲敎, 而各陳所懷, 則自上, 裁擇可矣。 當初, 或以濟州, 或以嶺東爲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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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傳曰, 椵島問安使, 更待的報, 下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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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進香使書目, 去月二十九日, 到泊于椵島, 今月初一日, 椵島離發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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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本月十一日成貼, 遠接使金藎國狀啓, 卽接張紳馳報, 詔使先聲已到椵島云, 四月中旬, 自登州乘船之說, 果爲不虛, 臣所經一路京畿三站, 續接兩西監司文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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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裁擇可矣。 當初, 或以濟州, 或以嶺東爲可, 而其時天使出來, 故仍置江都矣。 缺二行若遷動於彼, 似有驚動之患, 移置濟州則彼亦好矣, 濟州亦不無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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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鄭百昌, 以迎接都監言啓曰, 卽者査照沈都督咨內事意, 詔使稱以勅諭賞賚, 嚴加防護, 隨行將領官兵, 已奉聖旨, 沿路各衙門, 登州軍門, 似當各送護行員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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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傳曰, 大臣·備局堂上·三司長官命招引見。 聞榻前予使鄭忠信, 雖無興治前進椵島, 剿殺興治之黨, 封府庫器物, 以待他將之來, 而使德憲, 仍爲入去島中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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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傳曰, 椵島問安使, 更待的報, 下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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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令差備譯官等通名, 則副摠以有事辭之, 再通則以晝眠不答, 日晩三通然後得入見之, 久坐兩箇時辰, 而出言于臣等曰, 副摠携手, 以本所所設之饌, 行酒三盃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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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鄭百昌, 以迎接都監言啓曰, 卽者査照沈都督咨內事意, 詔使稱以勅諭賞賚, 嚴加防護, 隨行將領官兵, 已奉聖旨, 沿路各衙門, 登州軍門, 似當各送護行員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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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意。 登曰, 多謝。 行四勺如上儀。 上令通官語曰, 須盡此勺。 登曰, 如是厚遇, 當盡量飮之。 行五勺, 上令通官語曰, 一自遼路阻梗之後, 朝貢使臣, 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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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墀, 以山陵都監言啓〈曰〉, 在京郞廳兵曹正郞鄭維城 椵島出使, 其代, 以兵曹正郞朴筳善差下, 察任, 何如? 傳曰, 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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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徐景雨, 以戶曹言啓曰, 迎接都監啓辭, 卽者査照沈都督咨內事意, 詔使稱以勅諭賞賚, 嚴加防護, 奉聖旨沿路各衙門, 似當各送護行員役, 而至於椵島討食之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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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皇帝, 明見萬里, 天恩罔極矣。 上曰, 去年東搶之奇, 使臣在燕京時, 聞之最晩耶。 堉曰, 臣意則冬末春初, 賊必東搶, 厥後雖聞有變, 中朝之人, 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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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鄭百昌啓曰, 椵島問安使, 曾爲拜辭, 則更待的報下送事, 傳敎矣。 冊使遲速, 固難預料, 而海道, 非如陸路之可以計日等待, 風便利涉, 猝然到泊, 恐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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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以戶曹言啓曰, 天使及頭目衾枕所用, 去核綿花, 以一千斤磨鍊矣。 京中萬無覓得之路, 都督所給霜花紙價銀六十兩, 平安監司品銀五十兩, 管餉使處所在銀子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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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惠吉啓曰, 在前詔使時, 則不得呈病辭職, 例也, 今此監軍之行, 已至椵島, 不久當爲上來, 限其回還間, 凡呈辭辭職疏箚, 一切不爲捧入之意, 敢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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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屢度陞品云矣。 上曰, 得見通報, 則多報首給, 必是積聚所獲, 以爲一戰之功矣。 廷龜曰, 與我國相厚, 亦無他意, 以我國熟知如此事情, 天使時恐有透漏之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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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德洙, 以備邊司言啓曰, 侍從諸臣, 秋夕拜掃受由者, 皆蒙給馬之命, 凡在瞻聆, 孰不感激。 但此時異於常時, 監軍已到椵島, 接伴·迎慰·問禮·問安等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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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椵島問安矣, 問安後仍留鐵山迎慰, 則近於慢忽, 何以爲之? 上曰, 問安後似當卽來矣。 欽曰, 臣在外時, 亦聞藎國之語矣, 初意則朝廷以爲使命甚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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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權鑊, 以備邊司言啓曰, 今此劉差齎來雙島 劉副摠移咨, 乃是請糧一款, 而天朝自有東事, 無一番發餉於我國之事。 雙島是中原地方, 其與毛將留住椵島時, 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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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言啓曰, 政院啓辭, 以禮曹迎勅吉日推擇單子, 傳曰, 二十六日若或入來, 則其前凡事, 勢難周旋, 此擇日何如事, 傳敎矣。 以事勢言之, 則今月內擇日, 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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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椵島, 則似當有迎慰·問安等事, 故令鐵山迎慰使, 兼行問安, 蓋欲減一使命也。 問安後卽當出來, 則迎慰之事, 又無行之者, 臣意以爲, 迎慰使善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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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趙緯韓, 以戶曹言啓曰, 外方卜定之物, 參酌定限, 已爲下諭, 而今者監軍之行, 已到椵島, 以日計之, 則晦前當入京城, 分定雜物, 必未及齊到, 極爲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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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平安監司書目, 劉海出來椵島, 十分明白, 而以其妻孥尙在賊中, 故出來形跡極諱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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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聖求, 以戶曹言啓曰, 椵島蔘商禁斷缺明設法, 而牟利之徒, 略無畏忌, 京居蔘商金生稱名人, 跟隨白牌通事, 齎持人蔘下去云, 立法之初, 首先犯禁之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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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惠吉, 以接待都監言啓曰, 監軍之行, 已到椵島, 無論他事, 只缺亦無可及之勢, 極爲悶慮。 白副摠發行之缺軍, 時無前例, 故不爲磨鍊矣, 臣等缺待客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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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敏求啓曰, 天使護行官, 以平安道守令, 接慰官稱號接待, 而禮單則自京下送事, 入啓定奪矣。 所送禮單, 椵島問安使下去時, 順付于譯官, 傳致于監司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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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椵島別問安使, 行司果李俔出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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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德洙, 以兵曹言啓曰, 以曹啓目, 外方譯馬[驛馬]催促下諭事, 傳曰, 迎勅吉日, 定於開月, 則譯馬[驛馬]催促, 在於今月, 似爲不察, 詳察爲之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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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接待所啓曰, 以備邊司啓辭, 傳曰, 知道事, 傳敎矣。 問于鄭譯, 則初以椵島各處, 搜探分付, 而旣無唐船之出來, 各浦自有邊將, 何必別爲防守乎? 不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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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本月二十日成貼, 平安監司張紳狀啓, 詔使自椵島, 至安州·海路迎候之事, 依本道狀啓擧行, 而將領則以廣梁僉使定送, 兵數則自本道參酌調發, 服色旗幟, 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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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回答官·義州府尹書目, 胡差曲胡乃, 留椵島, 從胡二人及毛差二人, 往瀋陽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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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以戶曹言啓曰, 天使及頭目衾枕所用, 去核綿花, 以一千斤磨鍊矣。 京中萬無覓得之路, 都督所給霜花紙價銀六十兩, 平安監司品銀五十兩, 管餉使處所在銀子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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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進慰書目, 二十七日到宣川, 翌日向椵島事。 入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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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接伴使書目, 宣川呈, 以進慰書狀, 乘船發向椵島, 到磨彔島, 中風氣絶, 還到本郡浦村事。 入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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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以備邊司言啓曰, 義州人司果崔應天, 呈狀于本司曰, 上年十二月分, 淸兵現形狀啓持來, 濫蒙賜酒, 至賜弓箭耳掩, 閏四月間, 以林慶業軍官, 入往瀋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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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惠吉, 以接待都監言啓曰, 西路五處迎慰, 一依梁監軍時事例磨鍊矣事, 戶曹已爲啓下, 頭目以下贈給, 梁監軍時所無, 故不爲下送, 而接伴使亦知此意下去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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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備邊司啓曰, 李志賤拿命, 已下, 書目似當汲汲差送, 而使臣之行, 已於前月二十七日離發椵島, 今雖差送, 已矣及矣, 不得差送之意, 敢啓。 答曰, 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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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若於有糧處離散, 其可出給乎? 上曰, 渠若入掠則必生事, 給之可也。 上曰, 本道民生, 何以得活乎? 銑曰, 有穀則可以賑之, 而有無未能知。 且山縣不能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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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遠接使金藎國狀啓, 卽聞奏請使一行譯官之言, 則詔使自登州乘船, 在於本月十六日及二十一日, 而白牌通事秦仁男之行, 二十日始過牛島, 秦仁男等未及登二字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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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事秦仁男之行, 二十日始過牛島, 秦仁男等未及登二字缺詔使之船, 想已發程, 若遇風二字缺 二十七八日前當到椵島, 凡事忙迫, 誠爲憫慮, 椵島問安使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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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同日成貼, 遠接使金蔘國[金藎國]狀啓, 卽見鐵山府馳報, 留島譯官尹孝氷告目內, 西船一隻, 本月十二日, 自登州離發, 十九日椵島到泊言內, 詔使已於十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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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之, 而頃者引見時, 自上有(有)若干可改處之敎, 未知指何處耶? 上曰, 結末禮義等語, 及其他可改處頗多, 而日字已久, 更覺然後, 可以知之矣。 鳴吉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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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同日成貼, 遠接使金蔘國[金藎國]狀啓, 卽見鐵山府馳報, 留島譯官尹孝氷告目內, 西船一隻, 本月十二日, 自登州離發, 十九日椵島到泊言內, 詔使已於十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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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可改處頗多, 而日字已久, 更覺然後, 可以知之矣。 鳴吉曰, 李景奭當製之, 而景奭時無職名, 亦當付軍職, 相會備局, 商議停當, 然後可以爲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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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惠吉, 以禮曹言啓曰, 卽見黃監軍接伴使李敏求狀啓, 則監軍性度甚急, 其行亦忙, 迎勅日期加擇下送事, 馳啓矣。 本曹當初九月初六日定期, 啓下下諭之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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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九日椵島到泊言內, 詔使已於十二日來到, 距登州四十里地云, 然則十六日, 雖不得乘船, 而二十二日, 則乘船無疑, 如遇順風, 則來泊椵島之報, 不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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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爲詳盡矣。 上曰, 不如新製, 就前文添削, 可也。 鳴吉曰, 事勢恐有前後之殊, 今番則椵島事起頭, 而若曰, 椵島若在, 則小邦事大, 亦似難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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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至五十餘名, 豈不痛甚? 採蔘人之招辭, 雖未可信, 而亦有數字缺之時矣。 具鳳瑞曰, 人言今年則潛商尤多, 今者所捉之數如此, 果如所聞矣。 上曰, 我國豈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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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本月二十三日成貼, 遠接使金藎國狀啓, 詔使果於安州下陸, 則淸川江, 距官門五里, 似爲便好, 而淸川江下流未出海口之間多涉艱, 必須潮漲風便, 然後可以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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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二行缺乏絶如此, 臣等亦未知可繼之策。 冬間姑二字缺以待歲船之來而已。 似聞開城府有硫黃庫, 其來已久, 試爲採取則不無補用之道。 令該司聞見處之, 似或無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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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敎江華留守金漢淳書。 王若曰, 王公設險以守國, 予方難於其人, 申畫郊折愼固封, 卿實合於是任, 不待廟剡之僉擧, 亶由心簡之特庸, 睠水心形勝之都, 實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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