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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本月初五日成貼, 遠接使金藎國狀啓, 當刻到付本月初四日成貼, 椵島譯官張禮忠告目內, 詔使消息, 都督亦以久無所報爲訝, 都督所言, 本鎭帶領精銳, 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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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厚待之禮矣。 上曰, 越海時毛兵處處有之云, 別無攔阻耶? 地粹曰, 薪味島火器弓箭所載船隻, 遇臣等之行, 問曰, 爾是何處人云矣, 而別無攔阻之處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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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椵島後, 張禮忠亦詳知實數馳報, 大槪必過於王·胡時一邊一百二十人之數, 極爲可慮, 牌文所謂勅印官二員, 乃是宦小, 不在一等頭目之內, 渠且自稱別遣云, 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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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鄭百昌, 以禮曹言啓曰, 政院啓辭, 以禮曹草記, 平壤以東, 四處迎慰使, 今當差出矣。 但今此詔使之行, 當於石多山下陸, 則石多山, 乃甑山地方, 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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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渠且自稱別遣云, 不可以頭目例待之, 且盛時賢等五人, 雖在於一等頭目之列, 而詔使別作一帖, 署之官職姓名, 着令秦仁男轉呈云, 而觀其職緘, 似非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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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兩太監問安使宋錫慶啓曰, 太監衙門, 非如學士之比, 下人例有求索人情之弊, 椵島又無依接之地, 必有房錢之費, 前日則使臣等求請於西路各官持去云, 而今則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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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所當擇差, 則與平壤·黃州·開城府·碧蹄, 當爲五員矣。 且乙丑丙寅兩年, 則皆有椵島別問安使, 今則何以爲之? 竝令禮官議定, 何如? 傳曰, 允事, 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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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鄭百昌, 以遠接使言啓曰, 臣之一行, 初四日下去, 似或太早, 更爲酌處事, 傳敎矣。 臣意亦慮, 當此西路板蕩之日, 如有久留等待之患, 貽弊必多, 而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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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平安監司書目, 鐵山馳報, 奏聞使先來譯官申應瀜, 本月初二日, 自椵島出來事。 大同察訪邊應垣, 遞差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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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啓曰, 淸兵與椵島, 相持未決, 事端難測, 西路立撥, 勢不可已, 而京畿則被兵尤慘, 未有一二餘存之馬, 以有馬禁軍都監別武士及諸大將有馬軍官, 每站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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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開錄二單, 似是止椵島護行三字缺於出給通官, 亦必有所望, 此等人一字缺之事, 令都監, 參酌處置, 詔使十四日到椵島之說, 乃是冬乙郞山烽燧監官誤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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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當議爲之, 而判府事金瑬, 病不出仕, 待後日相議處置, 而大槪凡罪人, 當初論罪之時, 不錄籍沒與否, 而及其日久之後, 始爲査出, 似不易也。 且張晩回啓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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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毛都督接伴使書目, 都督十二日, 還入椵島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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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後, 始爲査出, 似不易也。 且張晩回啓內, 賊黨死於戰時者, 亦當爲籍沒云, 近日, 又有隨功臣多寡, 加行籍沒擧措云云之說, 此未知何以爲之? 上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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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講訖, 廷龜曰, 天使之行, 今似已到椵島, 然島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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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啓曰, 近來西報久絶, 東宮行次已到某地, 八王行止, 椵島聲息, 漠然無聞, 殊甚鬱鬱。 兵使已向陣中, 監司馳往安州, 凡干邊報, 連續馳啓之意, 平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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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而義不可以誣瞞天朝者乎? 此國之大事也。 小臣, 雖不敢與知, 而一如都督之言, 則當如後日之事, 何以處之也。 廷龜曰, 徐孤臣都督麾下之最勝者也。 與毛都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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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前後所送, 幾至七百餘石, 黃海監司亦送四百石, 而昨見管餉從事官崔惠吉所報, 則江都所送及海州結城倉留在米太三千二百餘石, 已爲裝載西運云, 餉臣想必連續分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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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遠接使書目, 天使到椵島事, 朝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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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石城島後, 時無消息, 又告目內, 當日程副摠一行椽房, 來見職等於寓所, 自言程爺與太府相接, 備陳貴國至誠事大之誠, 及前後周恤島衆之意, 則太府心甚欽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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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査官接伴使書目, 陳都亭已至石城島, 數日內當到椵島, 詔使査官出來事, 可得的報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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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接伴使書目, 王監軍初十日當到椵島, 王太監翟同知出來事段, 都督言皆是虛傳云, 許副摠監軍相會之後, 還歸次時留島中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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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惠吉, 以接待都監言啓曰, 西路五處迎慰, 一依梁監軍時事例磨鍊矣事, 戶曹已爲啓下, 頭目以下贈給, 梁監軍時所無, 故不爲下送, 而接伴使亦知此意下去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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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平安道管餉使書目, 金敬龍稱名人, 持人蔘八十斤, 直入椵島疤人張恩處潛商, 依法處置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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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義州府尹書目, 漢人王哥稱名人, 與胡差率從胡六名, 前往椵島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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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權鑊, 以戶曹言啓曰, 因本曹經費罄竭, 曾於上年冬, 以人參[人蔘]百餘斤, 以銀子七百餘兩, 入送椵島, 換貿唐物, 以爲辦糧之資, 差譯官黃孝誠以送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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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副元帥書目, 鐵山報, 椵島入往胡人, 一時入送本府小通事, 唐將驅迫出送, 不得入往, 還來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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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且北胡則例□舟楫, 而今見㺚兵, 皆善於舟矣。 鳴吉曰, 奏文中去天朝一款之言, 則未知如何。 上曰, 畏之也。 但恐不成說話爾。 地方數千, 三南尙完, 數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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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私獻可罷也。 且此與敵對壘之日, 可無設險之策, 慮患之謀乎? 臣聞兩西山城, 無事則出而耕作, 有變則入而守禦。 夫以父母妻子之所在, 得效死勿去之力必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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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姜碩期等, 皆以爲去天朝一款便。 臣亦自文書撰下之後, 日日看覽, 節節商量, 至爲改撰一本, 而亦未恰當矣。 上曰, 金時讓亦無的見矣。 必爲必不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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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平安監司書目, 十七日, 安州乘船, 十八日, 到泊椵島事。 義州運入米船三隻, 都督旣已分給將士, 而其餘九隻, 亦皆攔阻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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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葕, 以備邊司言啓曰, 以本曹草記, 答曰 知道。 送于椵島, 似或未妥, 量減民役, 使海外蒼生, 得蒙皇朝惠澤如何事, 傳敎矣。 聖上澤民之意至此, 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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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回答官·義州府尹書目, 胡差曲胡乃, 留椵島, 從胡二人及毛差二人, 往瀋陽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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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兪伯曾, 以刑曹言啓曰, 譯官玄璨·文義龍等, 內弓房弓角, 過限不納, 故還囚之意, 已爲啓稟, 蒙允矣。 今聞以弓角貿來事, 入往椵島, 時未還來云, 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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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且北胡則例□舟楫, 而今見㺚兵, 皆善於舟矣。 鳴吉曰, 奏文中去天朝一款之言, 則未知如何。 上曰, 畏之也。 但恐不成說話爾。 地方數千, 三南尙完, 數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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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掌令姜與載, 持平李弘淵·李光載啓曰, 措辭見上 請龍岡縣令洪興祉, 亟命罷職不敍。 新除授洪淸兵使禹尙中, 方其未老之時, 非無强壯之力, 射御之才, 而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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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接伴使在椵島狀啓, 今月十一日劉興治, 詐爲其兄興祚設齋於其家, 通判及副總以下諸將, 皆會巳時, 興治謂其下曰, 今日設齋, 爾等何佩弓劍乎? 言未已, 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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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姜碩期等, 皆以爲去天朝一款便。 臣亦自文書撰下之後, 日日看覽, 節節商量, 至爲改撰一本, 而亦未恰當矣。 上曰, 金時讓亦無的見矣。 必爲必不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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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尙, 以戶曹言啓曰, 西邊諸將, 或賜段紬, 或給木花事, 傳敎矣。 自上軫念遠戍寒苦之意至矣。 所當不留時刻, 磨鍊下送, 而西邊諸將之數, 臣曹詳知無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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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平安兵使書目, 鐵山報, 解氷則發軍兵分守龍·義, 屯作於宣鎭等地, 戰馬軍糧求請事, 遊擊毛有見, 二月初二日, 自椵島直往京城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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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以備邊司言啓曰, 曾接西報, 唐船, 自車牛前洋來, 向椵島, 船百數, 亦爲移向身彌云。 其後必有施爲節次。 淸船下海, 爲日亦多, 去留形止, 竝不更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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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遣摠戎使李曙, 副元帥鄭忠信, 征椵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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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平安監司書目, 都督接見曲胡後, 率二百餘人, 由旱路還到鐵山。 胡差二名, 自麟山乘船, 直送椵島, 步兵三千餘名則渡江, 仍送千家庄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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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黃海監司書目, 唐差兒守備稱名者, 自椵島出來, 本月初四日, 至黃州上京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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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遠接使金藎國狀啓, 卽聞奏請使一行譯官之言, 則詔使自登州乘船, 在於本月十六日及二十一日, 而白牌通事秦仁男之行, 二十日始過牛島, 秦仁男等未及登二字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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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守堞之卒, 皆給復一結, 常人之有一結者少, 而守令則以此爲重, 故如未滿一結, 則只復其所耕結卜, 而不許准給一結, 今此復戶則不計其結與他結, 必准給一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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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事秦仁男之行, 二十日始過牛島, 秦仁男等未及登二字缺詔使之船, 想已發程, 若遇風二字缺 二十七八日前當到椵島, 凡事忙迫, 誠爲憫慮, 椵島問安使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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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敏求啓曰, 卽聞遠接使, 以來月初四日西下, 而驛官張禮忠帶去云。 一路迎候, 誠爲重大, 而但御前通使, 爲先擇定者, 蓋以事體然也。 未知張禮忠外, 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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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兪伯曾, 以刑曹言啓曰, 李志珀·南應信稱名人, 私入椵島漢人處貸貨, 至於成給文記, 今番沈差官出來時, 督徵貽弊, 極爲過甚, 差官回還後, 囚禁重治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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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平安監司狀啓, 鐵山呈以本府海邊人林應進告, 今月十八日唐船數百艘, 自獐子島, 直向椵島, 檣帆蔽江云。 近人漢人, 柴燒, 往來大小船隻, 盡爲取入椵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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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同日成貼, 遠接使金蔘國[金藎國]狀啓, 卽見鐵山府馳報, 留島譯官尹孝氷告目內, 西船一隻, 本月十二日, 自登州離發, 十九日椵島到泊言內, 詔使已於十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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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進香使書目, 去月二十九日, 到泊于椵島, 今月初一日, 椵島離發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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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平安監司狀啓, 鐵山呈以本府海邊人林應進告, 今月十八日唐船數百艘, 自 獐子島, 直向椵島, 檣帆蔽江云。 近人漢人, 柴燒, 往來大小船隻, 盡爲取入椵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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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同日成貼, 遠接使金蔘國[金藎國]狀啓, 卽見鐵山府馳報, 留島譯官尹孝氷告目內, 西船一隻, 本月十二日, 自登州離發, 十九日椵島到泊言內, 詔使已於十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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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進香使書目, 去月二十九日, 到泊于椵島, 今月初一日, 椵島離發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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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本府海邊人林應進告, 今月十八日唐船數百艘, 自獐子島, 直向椵島, 檣帆蔽江云。 近人漢人, 柴燒, 往來大小船隻, 盡爲取入椵島, 一不通涉, 凡干事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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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九日椵島到泊言內, 詔使已於十二日來到, 距登州四十里地云, 然則十六日, 雖不得乘船, 而二十二日, 則乘船無疑, 如遇順風, 則來泊椵島之報, 不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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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而受之。 竊念皮島軍兵, 乃天朝之所常軫念, 今若沒數輸送皮島, 俾爲犒賞之資, 移咨督府, 以憑轉咨該府, 則是以皇朝之惠, 反爲皇朝之用, 求諸事理, 實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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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備邊司啓曰, 從容就義, 昔人所難, 當淸兵入島之日, 沈都督, 不屈而死, 誠爲慘惻, 今承聖敎, 極爲允當, 今平日識面人, 帶同軍人, 入送椵島, 認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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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葕, 以備邊司言啓曰, 以本曹草記, 答曰 知道。 送于椵島, 似或未妥, 量減民役, 使海外蒼生, 得蒙皇朝惠澤如何事, 傳敎矣。 聖上澤民之意至此, 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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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景奭, 以備邊司言啓曰, 以平安監司金時讓狀啓, 本司回啓, 任世科處慰問之擧, 似不可已事。 傳曰, 都督處亦令慰問宜當, 斟酌指揮事, 判實蛇浦之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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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必叛中原, 其時我國, 必受其害矣。 忠信曰, 毛將之心, 凡三變, 魏忠賢當權時, 自結於忠賢, 及新皇帝卽位, 欲爲自全之計, 潛通于虜, 因致曲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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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沈詻, 以摠戎廳言啓曰, 春初米貴之日, 本廳欲貿唐糧, 委定軍官李英耋等用銀數千兩入送椵島, 則米價極高, 計不如意, 不得已皆以靑布貿得, 留置安州, 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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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椵島之說, 皆毛也做出, 以聞於天朝, 宜卽奏聞以自辨。 上曰, 卿言是缺 然不可輕易爲之。 忠信曰, 毛將之情狀, 武之望洞知, 缺載於其題本中, 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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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道, 所當竭力應副, 而物力殘盪, 四十隻之數, 亦必不滿於監軍之意, 若或所送船隻, 不爲堅緻, 則尤爲未安, 故極擇精造完固船, 計物精備入送事, 已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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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或以軍官, 別定差使員, 交付于海州結城倉泊船之所, 仍令黃海道, 方便設策, 鱗次入送于椵島矣。 臣等反復商議, 各道之納于結城倉者, 深念下道之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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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黃海一道, 以蕩敗之力, 調發齎送, 亦甚不易。 下送水手·格軍, 使之直納于椵島, 則亦必以未諳水路爲悶。 慶尙·全羅兩道卜定船, 則每一隻容入水手·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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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椵島, 則亦必以未諳水路爲悶。 慶尙·全羅兩道卜定船, 則每一隻容入水手·格軍, 竝隨其船之大小, 或十三名或十四五名, 每一名價木四疋措備, 輸送于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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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睦敍欽, 以禮曹言啓曰, 壬申年國喪, 椵島唐差致祭魂殿時, 有先告之禮, 而至於胡差弔祭, 無有此禮。 今亦依舊例, 勿行先告之意, 敢啓。 傳曰, 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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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傳曰, 大臣及備邊司堂上, 命招引見。 平安監司及兵使狀啓, 椵島 劉興治, 倡率降㺚作亂, 殺陳副摠將官七八人, 副摠陳繼盛或云被殺, 或云被囚, 徐參將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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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船之大小, 或十三名或十四五名, 每一名價木四疋措備, 輸送于海州監營, 使之募立本道水邊居民, 以爲替達椵島之地, 公淸·京畿兩道, 則道里稍近, 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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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私獻可罷也。 且此與敵對壘之日, 可無設險之策, 慮患之謀乎? 臣聞兩西山城, 無事則出而耕作, 有變則入而守禦。 夫以父母妻子之所在, 得效死勿去之力必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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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傳曰, 大臣及備邊司堂上, 命招引見。 平安監司及兵使狀啓, 椵島 劉興治, 倡率降㺚作亂, 殺陳副摠將官七八人, 副摠陳繼盛或云被殺, 或云被囚, 徐參將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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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睦敍欽, 以接待所言啓曰, 唐差之來, 旣行翌日宴, 則請出所齎公文, 預爲啓知, 已有前例, 故當日宴罷後, 臣等令差備譯官, 問于遊擊, 則遊擊答曰, 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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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椵島, 致有疎虞之患, 四道船隻, 皆令停泊于結城倉船所, 以海州牧使, 差使員差定, 點視船隻及什物完固精造與否, 如有破缺之處, 卽以本邑之力, 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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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堉, 以句管所言啓曰, 卽朝金乭屎與從胡三名出缺三四字曰, 八孤山所送銀缺十餘字市人貿給水銀缺十餘字渴求艱貿小許, 而缺五六字求買以副所請爲計, 第爾國胡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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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必叛中原, 其時我國, 必受其害矣。 忠信曰, 毛將之心, 凡三變, 魏忠賢當權時, 自結於忠賢, 及新皇帝卽位, 欲爲自全之計, 潛通于虜, 因致曲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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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敬輿, 以接待堂上李廷龜言啓曰, 昨有令臣更往再諭之命, 今日往見劉·龍兩胡曰, 暑雨何以還歸? 仍言接得西報, 胡太監軍兵船百餘隻, 將泊於椵島, 又百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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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趙翼, 以迎接都監言啓曰, 都監啓辭, 上年不送嚮導之船, 今則何以爲之? 敢稟。 傳曰, 迎候中路, 似乎合禮, 都監斟酌爲之事, 傳敎矣。 此事, 臣於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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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椵島之說, 皆毛也做出, 以聞於天朝, 宜卽奏聞以自辨。 上曰, 卿言是缺 然不可輕易爲之。 忠信曰, 毛將之情狀, 武之望洞知, 缺載於其題本中, 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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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洪命耉, 以戶曹言啓曰, 近來本曹郞廳, 頻數遞易, 未得久於其職, 本曹之事, 極爲可慮, 新除授正郞柳昌文, 以管餉使從事官, 遠在平安道, 非但上來遲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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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上御養和堂, 問安使南斗瞻引見, 右承旨韓亨吉, 注書柳淰, 記事官兪㯙入侍。 上曰, 前見本道監兵使狀啓, 今見爾書啓之辭, 而亦不可以細知其間事情, 今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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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加次島所在者, 驅而盡殺之, 渠嘗厚待而送于中原, 獻馘者屢矣。 小臣在加次島, 見其軍出來蔽海, 而擄掠五十餘人率去矣。 上曰, 中原虛僞成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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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前見本道監兵使狀啓, 今見爾書啓之辭, 而亦不可以細知其間事情, 今爾往來島中, 口達必詳, 爾其詳細陳達。 斗瞻曰, 臣隨往八王, 果爲詳知其事情而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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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平安監司書目, 都督監軍, 只遣二十餘騎, 眞㺚所領軍兵, 退次椵島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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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擒, 押來于八王前, 則沈也, 與夫大同坐, 而箕踞, 小無畏屈之色。 夫大曰, 何不下坐耶? 沈曰, 吾豈有下坐之理乎? 只願速殺我也。 夫大曰, 汝可脫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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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鐵山府使書目, 軍門接伴使李弘胄, 今初八日到加次島, 向椵島, 奏聞書狀官, 發向薪島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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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傳曰, 摠兵出來於椵島云, 禮單及問安事, 預爲磨鍊下送, 可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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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椵島問安官辛啓榮, 入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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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道。 上請宴禮, 入正廳, 三使出迎如儀。 上曰, 昨日薄酒, 盡量而飮, 不勝感激, 但或傷貴體爲慮。 馬使曰, 別無所傷, 委此下問, 不知所達。 上請茶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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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閔應亨, 以訓鍊都監言啓曰, 平安兵使柳琳狀啓, 據備邊司覆啓, 鳥銃四百柄, 令都監題給事, 傳曰, 允事, 傳敎矣。 鳥銃之物, 非是外方難造之物, 以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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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所付軍人, 尙不査出, 且訓戎[訓戒]偸鵰人, 以不用他物換給, 事甚痛憎, 而尙無皂白, 且進兵椵島之時, 戰船一隻載其兵而逃走, 貴國合宜痛治, 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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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啓則不言我兵掠財, 未知何說是乎? 斗瞻曰, 入島之初, 我兵終不下船矣, 厥後淸人, 頗以此爲疑, 故不得已, 暫掠其米斗靑布麴子等若干物, 以解其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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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形於言語辭色乎? 斗瞻曰, 臣則別無目見其形色, 而累次言及于通事, 兵使等處矣。 臣亦以經亂之後, 國計無形, 陪臣問安, 今已稽遲等意, 措辭爲言矣。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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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且二起慶事之言, 初爲力言, 而今不提起, 此則金石屎[金乭屎], 頗以在本地, 不受命之事, 爲言。 渠亦爲我國, 若欲立功者然, 試以駿馬三匹, 別爲給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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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云, 而又走不數里, 氣盡自斃云矣。 上曰, 然則追之者我人乎? 斗瞻曰, 不得已我人追之矣。 斗瞻曰, 近聞淸人, 來住九連城近處, 仍爲留屯居生云矣。 上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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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洪命耉, 以禮賓寺官員, 以金差句管堂上意啓曰, 金差入來後, 凡有問答之意, 只缺臨機酬酢, 固難預定, 而至於本國之所以接軍門, 軍門之所以咨會本國者及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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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備邊司啓曰, 以陳都督領下船隻出來, 或泊椵島, 或到我境, 接待酬應之事, 及柳琳·林慶業等, 去來瀋陽等項事, 已皆入啓允下, 將爲行會矣。 今聞仲男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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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睦敍欽, 以吏曹言啓曰, 陳都督接伴使, 以韓汝溭啓下矣。 曾聞汝溭, 登極使赴京時, 議政結銜, 椵島之人, 無不知之云, 今若差以接伴, 則日後天朝大官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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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行大司諫崔惠吉, 獻納崔繼勳, 正言鄭之虎啓曰, 銀臺之長, 素稱極選, 決非人人所據之地也。 都承旨朴明榑事措語見上請亟命遞差。 平安兵使贖還及椵島相換人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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