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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以戶曹言啓曰, 天使上來時, 各處迎慰及各宴禮單磨鍊, 而定州則迎慰使不出, 故不爲磨鍊矣。 承旨當爲下去, 而禮單亦依前謄錄磨鍊。 且椵島問安使, 別爲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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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本日[月]十五日辰時成貼, 卽刻秦仁男, 持詔使白牌及頭目等開錄別單, 五道詔使前稟貼, 一道來到, 安州下陸事, 因秦仁男等, 呈文批下準請, 誠爲多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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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講訖, 李廷龜曰, 今見狀啓, 天使持賞毛銀子而來云, 然則必非天使樣於毛營, 然後出來于我國, 毛督前言, 自場門外, 我當待之, 自場門內, 爾國爲之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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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椵島後, 張禮忠亦詳知實數馳報, 大槪必過於王·胡時一邊一百二十人之數, 極爲可慮, 牌文所謂勅印官二員, 乃是宦小, 不在一等頭目之內, 渠且自稱別遣云, 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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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道, 所當竭力應副, 而物力殘盪, 四十隻之數, 亦必不滿於監軍之意, 若或所送船隻, 不爲堅緻, 則尤爲未安, 故極擇精造完固船, 計物精備入送事, 已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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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講訖, 李廷龜曰, 今見狀啓, 天使持賞毛銀子而來云, 然則必非天使樣於毛營, 然後出來于我國, 毛督前言, 自場門外, 我當待之, 自場門內, 爾國爲之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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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惠吉啓曰, 卽者史官往副摠所館處, 呈御帖請留, 則答曰, 過蒙款遇, 常切感激, 今者又遣內臣勸留, 椵島各營, 多有虛疎之事, 玆欲速還, 而重違厚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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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渠且自稱別遣云, 不可以頭目例待之, 且盛時賢等五人, 雖在於一等頭目之列, 而詔使別作一帖, 署之官職姓名, 着令秦仁男轉呈云, 而觀其職緘, 似非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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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興一, 以禮曹言啓曰, 黃監軍處秋夕問安使, 以本道守令差定事, 啓下, 禮單色, 曾已下送矣。 今見沈都督接伴使狀啓, 都督·監軍, 一時出來云, 陳都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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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或以軍官, 別定差使員, 交付于海州結城倉泊船之所, 仍令黃海道, 方便設策, 鱗次入送于椵島矣。 臣等反復商議, 各道之納于結城倉者, 深念下道之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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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開錄二單, 似是止椵島護行三字缺於出給通官, 亦必有所望, 此等人一字缺之事, 令都監, 參酌處置, 詔使十四日到椵島之說, 乃是冬乙郞山烽燧監官誤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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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黃海一道, 以蕩敗之力, 調發齎送, 亦甚不易。 下送水手·格軍, 使之直納于椵島, 則亦必以未諳水路爲悶。 慶尙·全羅兩道卜定船, 則每一隻容入水手·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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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狂疾, 終爲不忠不孝之人, 臣之情理, 缺怨矣。 且臣, 頃在癸酉年, 自定州奔父之喪, 今遭母喪, 奔亦不可得, 終天之痛, 曷有其極, 人子私情, 敢乞終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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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德洙, 以遠接使言啓曰, 詔使, 旣有四月中旬自登州乘船之言, 而本國使臣, 由寧遠出來, 則詔使之自登州乘船的奇, 必不能知。 且詔使來到前, 使臣之出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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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椵島, 則亦必以未諳水路爲悶。 慶尙·全羅兩道卜定船, 則每一隻容入水手·格軍, 竝隨其船之大小, 或十三名或十四五名, 每一名價木四疋措備, 輸送于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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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初頭式樣講定, 臨事周旋應變之策, 專在譯舌, 決非尋常通官之所可堪也。 張禮忠, 曾爲王·胡時差備, 而此行所率, 多是前度人, 顔情稔熟, 據例爭辨, 必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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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船之大小, 或十三名或十四五名, 每一名價木四疋措備, 輸送于海州監營, 使之募立本道水邊居民, 以爲替達椵島之地, 公淸·京畿兩道, 則道里稍近, 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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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以備邊司言啓曰, 龍骨山城義兵, 爲國事盡心死守, 今雖不能直自陸路入送, 援兵軍糧, 俟其賊退之時, 運致山城, 自廟堂議處事, 傳敎矣。 本城以孤軍死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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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洪命耉, 以戶曹言啓曰, 以備邊司啓辭, 贖還人八九名價物, 付送於朴蘭英之行事, 傳敎矣。 贖還之價, 每口曾以靑布六十疋酌定, 八名之價幾至四百八十餘疋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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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十七日成貼, 遠接使金藎國狀啓, 詔使護行官等禮單及物目單子, 下來矣。 今見白牌通事齎來紅紙二帖, 則所謂副摠馮, 參將曺, 皆是秩高之官, 且稱欽差, 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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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奏請使洪靌等書目, 一行到椵島, 見沈副總問答事, 及護送將官童盡忠定給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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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椵島, 致有疎虞之患, 四道船隻, 皆令停泊于結城倉船所, 以海州牧使, 差使員差定, 點視船隻及什物完固精造與否, 如有破缺之處, 卽以本邑之力, 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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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雖非目見, 亦可想矣。 曙曰, 曾見領相李元翼, 以爲戶曹, 今爲唐兵糧, 每結收米一斗五升, 年年收捧, 有如別收米, 則民必難堪, 缺不下二十斗, 如下三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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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本是南京人, 而寓居登州者也。 上曰, 道路寫遠, 或不無遇見士人時矣。 尙憲曰, 雖或有之, 而亦非盡爲士人, 假托儒名而牟利者多有之矣。 臣等回還登州, 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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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趙翼, 以迎接都監言啓曰, 冊使護行官·迎慰官今當下去矣。 護行將官之幾員出來, 雖不可預知, 其迎接之地, 贈給之禮, 令都監商量定奪以送, 何如? 傳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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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名而牟利者多有之矣。 臣等回還登州, 聞光棍之徒, 侵打我國船人矣, 胡太監送人禁斷, 故厥後得免侵擾, 臣等來時, 謝胡太監而來耳。 上曰, 四太監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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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劉都事問安官書目內, 本月十一日入往椵島, 則劉將已爲領兵出陸矣, 還爲出來, 劉將所駐處進去事。 入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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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楘啓曰定州別問安時, 頭目贈給紙扇等物, 水沈不用, 自戶曹, 有備送之敎, 今方別定禁軍下送, 而但禁軍之行, 中路驛馬遞傳之際, 例致遲滯, 詔使已到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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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以備邊司言啓曰, 乞食漢人, 將送椵島, 渠輩聞奇涕泣, 以爲一往椵島, 將指日餓死, 乘夜潛逃者七八人, 而其餘時存者, 投文來訴於本司, 願不食官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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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略, 甚爲愛信。 臣在島中時, 有徐璉者, 自袁軍門來言, 經略, 欲阻海路, 都督, 發怒, 極口凌辱。 徐璉曰, 何必老爺親往乎? 俺當歸達, 經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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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厚待之禮矣。 上曰, 越海時毛兵處處有之云, 別無攔阻耶? 地粹曰, 薪味島火器弓箭所載船隻, 遇臣等之行, 問曰, 爾是何處人云矣, 而別無攔阻之處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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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三字缺 海西所捧田稅收米, 及其他零碎應上納之物, 四字缺餉三道船三十五隻, 格軍當用四百五十餘名, 雖一名, 格價略給四匹木, 而都合三十六同零,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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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平安監司狀啓, 胡賊山海關·永平府等處, 衝突東西, 自登州至北京, 消息斷絶, 已至月餘, 通州漕船八百餘隻, 爲胡盡爲燒破, 椵島時病大熾, 唐人連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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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趙緯韓, 以備邊司言啓曰, 前見伴臣狀啓, 皮島退送船隻, 將爲交付於本道監司處云。 船到仍置本營, 自本道粧備可合船隻, 送于椵島, 宜當。 此意監司及管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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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奏請使洪靌等書目, 一行到椵島, 見沈副總問答事, 及護送將官童盡忠定給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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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以備邊司言啓曰, 乞食漢人, 將送椵島, 渠輩聞奇涕泣, 以爲一往椵島, 將指日餓死, 乘夜潛逃者七八人, 而其餘時存者, 投文來訴於本司, 願不食官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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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立, 而調發沿海居民四百五十餘名, 必致海邊一帶騷然, 此甚可慮, 無已則兩南二十五隻, 格軍三百二十五名, 令黃海監司, 除出本道某樣應捧米布雇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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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椵島都督沈世魁, 所送大紅綿段一端·缺錦段一端·墨色錦段一端·缺玄色機紗一端。 缺 燼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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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石城島後, 時無消息, 又告目內, 當日程副摠一行椽房, 來見職等於寓所, 自言程爺與太府相接, 備陳貴國至誠事大之誠, 及前後周恤島衆之意, 則太府心甚欽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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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齎咨官書目, 今二十日入往椵島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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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兪伯曾, 以刑曹言啓曰, 譯官玄璨·文義龍等, 內弓房弓角, 過限不納, 故還囚之意, 已爲啓稟, 蒙允矣。 今聞以弓角貿來事, 入往椵島, 時未還來云, 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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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冬至使書目, 本月初七日登州乘船一行, 無事渡海, 十四日到泊椵島, 皇太子誕生詔勅齎來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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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闕中出來之水多耶? 瑞鳳曰, 不多。 上曰, 闕中無山云, 則何水有之乎? 瑞鳳曰, 瀦水。 上曰, 以賊形勢言之, 則於卿意, 已作何樣耶? 如足僞報耶? 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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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二十日成貼, 遠接使金藎國狀啓, 卽接張禮忠告目內, 十九日午時, 登州護送前鋒, 前自海岸迎候, 時方聚軍, 想天使昨日來泊椵島, 故接待之事, 一一整齊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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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兪伯曾, 以刑曹言啓曰, 李志珀·南應信稱名人, 私入椵島漢人處貸貨, 至於成給文記, 今番沈差官出來時, 督徵貽弊, 極爲過甚, 差官回還後, 囚禁重治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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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敏求啓曰, 今此西船, 必是天使之行, 雖於十九日卸下 椵島, 迎勅日期, 似爲逼迫, 初七日外吉日加擇, 下諭于遠接使, 以爲進退之地, 似當, 敢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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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吳䎘, 以備邊司言啓曰, 胡太監接伴使, 今將下去矣, 張大秋言內, 太監於前月二十三日乘船云, 而皆非的奇, 隔海消息, 無路得聞, 海路遲速, 亦不可預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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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曰, 漁夫則旣已復五六字缺之役耶? 對曰, 此必雇立他人, 以答漁夫之四五字缺收捧其價也。 上曰, 已捧耶? 時未捧五六字缺矣, 古則有力, 然後可缺漁夫蓋春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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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二十日成貼, 遠接使金藎國狀啓, 卽接張禮忠告目, 十九日未時天使坐船, 來到椵島前洋, 都督坐唬船, 入接洋中, 從容打話, 問安使船, 雖已先至, 而與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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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亦非易事, 頻年對壘, 力分則孤故也。 李廷龜曰, 潘陽距皇都二十日程也。 袁帥在於寧遠, 則豈不知之? 吳允謙曰, 袁帥若有眞智, 禮不使入, 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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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本月二十日成貼, 椵島問安使李俔狀啓, 天使十九日來泊椵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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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以備邊司言啓曰, 義州人司果崔應天, 呈狀于本司曰, 上年十二月分, 淸兵現形狀啓持來, 濫蒙賜酒, 至賜弓箭耳掩, 閏四月間, 以林慶業軍官, 入往瀋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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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六百六兩備給, 則遊擊以渠之稱子手自稱量, 故縮數幾至七十餘兩, 此刻內, 必欲畢捧, 發其家丁三人, 毆打下人, 困辱郞官, 不得已將言于戶曹判書而處之云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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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本月二十日成貼, 椵島問安使李俔狀啓, 天使十九日來泊椵島前洋, 臣卽奉御帖, 候於天使坐船下, 都督乘船, 卽爲出迎, 從容打話, 卽通承命問候之意, 則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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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而多淺灘矣。 詔使曰, 爾國兵馬幾許? 答曰, 小邦農時, 則放兵耕作之故, 見存兵馬甚少, 詔使曰, 爾國無總兵乎? 答曰, 有之。 詔使曰, 旣有總兵, 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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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龍川府使書目, 張都司捲率其兵, 向于椵島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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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宣傳官書目, 風勢不順, 椵島趁來入往事。 入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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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接伴使書目, 許副摠, 已到椵島, 王監軍, 來到鹿島, 王太監·翟同知, 亦將出來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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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本月二十八日成貼, 平安監司狀啓, 當刻到付本月二十七日未時成貼, 鐵山府使馳報內, 接伴使率去譯官, 當日自島中出來言內, 西船一隻二十五日來泊椵島言, 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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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皆發兵護送, 爾國豈宜少忽? 當整齊兵馬。 詔使又問, 沿道距海程幾許? 答曰, 或四十里不等矣。 詔使曰, 至王京, 皆如此乎? 答曰, 止鳳山, 如此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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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0]毛將亦於鎭江千家莊, 缺揭帖則當以我國之事皇朝, 猶子事父也。 奏聞之語, 若稍涉遮飾, 便乖事君無隱之道, 故不得不據實吐露, 今承來示, 蓋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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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上曰, 平安道有可用之船耶? 金瑬曰, 使臣往來時, 每患不足。 上曰, 崔有海已去, 何以爲之? 可慮可慮。 吳允謙曰, 過冬於赤城島云云。 金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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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同日成貼, 遠接使狀啓, 詔使未入京前, 已有無理之言, 前頭策應, 極爲可慮, 當待張禮忠出來, 詳知曲折馳啓, 同張禮忠告目, 政院以上送事, 都監啓目粘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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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以爲之? 可慮可慮。 吳允謙曰, 過冬於赤城島云云。 金瑬曰, 在赤城島, 若聞此奇, 則亦豈敢輕進? 吳允謙曰, 將不島連陸地也。 與龍川相近, 此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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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貼, 鐵山府使馳報內, 接伴使率去譯官, 當日自島中出來言內, 西船一隻二十五日來泊椵島言, 詔使之行已到廟島, 待風云, 若得順風, 四五日間, 當出來進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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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本月二十日成貼, 譯官張禮忠遠接使處告目, 昨日天使到泊椵島事, 已爲馳報矣。 當日詰朝行見禮於船上, 仍告問安使受命下來之意, 則卽邀相見, 別無大段說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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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擅節, 仍竊思惟, 幾會一失, 則駟馬難追, 且以利害言之, 則兩處護送將欽, 各有體面, 除一路往返之弊外, 入京後各項禮單應給之物, 厥數甚多, 若除出禮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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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同日成貼, 遠接使金藎國狀啓, 詔使出來辭緣, 已具於本道監司狀啓, 詔使已到廟島, 而近日西風連吹, 椵島來泊之奇, 不日當到, 本道各站諸事, 幾盡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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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興一, 以禮曹言啓曰, 沈都督處三四字缺禮單揭帖, 令該曹承文院照例磨鍊, 別六七字缺本道守令, 稱以問安官, 使之依例呈進爲當, 七八字缺未可的知, 而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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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二十三日成貼, 遠接使金藎國狀啓, 迎勅吉日, 以六月初四初六初七等日, 推擇下諭矣。 詔使十九日到椵島之後, 時無發船之意, 方以無理難從之事, 出送張禮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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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弘美, 以備邊司意啓曰, 金汗之西犯, 似爲分明, 而入關之說, 出於前後金人之口, 無論虛實, 旣聞其說, 似不可不問於島中, 急差解事譯官及宣傳官, 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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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至五十餘名, 豈不痛甚? 採蔘人之招辭, 雖未可信, 而亦有數字缺之時矣。 具鳳瑞曰, 人言今年則潛商尤多, 今者所捉之數如此, 果如所聞矣。 上曰, 我國豈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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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楘啓曰定州別問安時, 頭目贈給紙扇等物, 水沈不用, 自戶曹, 有備送之敎, 今方別定禁軍下送, 而但禁軍之行, 中路驛馬遞傳之際, 例致遲滯, 詔使已到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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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毛都督接伴使書目, 都督初四日出來蛇浦事, 冬至使趙濈, 初三日發船, 初四日歷椵島入往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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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平安監司書目, 鐵山呈, 以椵島唐糧船四隻, 到泊事。 及自蛇浦至義州唐擺撥分立等事。 入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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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近者必在遠者之先, 而相反如此, 此亦何故也。 且忠淸兵使之以力戰誇伐者, 極爲過甚, 不發一矢而何敢若是欺罔乎? 聖求曰, 聞潮退故不能相救云, 若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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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宣傳官書目, 風勢不順, 椵島趁來入往事。 入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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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德洙, 以軍器寺官員, 以都提調言啓曰, 硫黃乏絶之後, 問諸昔日所産各邑, 皆不得眞狀, 求於椵島, 而都督不許, 且於通信使之行, 或其貿來, 而今因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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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洪瑞鳳啓曰, 胡太監已爲來泊椵島, 接伴使·問安使, 明日內起程急速前進之意, 分付于吏曹, 何如? 傳曰, 依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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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鄭百昌, 以戶曹言啓曰, 護行三將官禮單, 令該曹磨鍊下送事, 啓下矣。 護行官一員禮單, 已依乙丑年例磨鍊, 順付於椵島問安使之行矣。 今此三將官禮單中一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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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之事, 未免於罪矣。 上曰, 尹璛聞傳令而來乎? 瑬曰, 不知其必聞傳令與否, 而急時奔赴, 其心則貴缺其來何貴乎? 所貴者, 與賊相戰, 以不戰言則二人何殊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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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啓曰, 胡太監之行, 是何等緊報, 封疆之臣, 所當前期詳探, 火急馳啓, 而今見安景深等狀啓, 初八日胡太監到泊椵島, 而十一日始爲狀啓, 其稽緩之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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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陳副摠接伴使李碩達, 在椵島狀啓, 當日唐人崔志高, 自登州出來, 言于副摠曰, 去十一月奴兵圍皇城四十餘日, 諸道兵馬咸集。 十二月二十九日, 皇帝親臨城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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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十二月二十九日, 皇帝親臨城上, 諸將大戰于蘆口橋, 生禽六王子一名, 將斬獲數萬級, 賊退屯三召營, 西㺚截後, 天兵遮前, 進退不得。 正月初一日, 設宴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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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鐵山府使接伴使書目, 都督本月二十四日還入椵島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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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平安監司書目, 安州報, 唐船一隻, 軍糧裝載, 自甑山, 指向椵島, 到鹽場海口致敗, 漢人七名溺死云云事。 入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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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傳曰, 摠兵出來於椵島云, 禮單及問安事, 預爲磨鍊下送, 可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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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椵島賊漢, 無慮百餘名, 潛到義州, 托稱胡差, 搜捕結縛, 府尹李時英, 無數亂打, 追逐下率, 搶掠官庫, 所有之物, 掃如持去, 時仲男, 自安州持物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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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非有益, 臣意, 以小學繼講, 可也, 何必以通鑑數多之冊, 虛費日月乎? 允謙曰, 古人論學者, 甚爲分明, 少無差謬焉, 欲讀雜書, 則幾於玩物喪志, 必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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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曰, 若如所言, 則仲男之事幸矣, 而春信使回來渡江時, 國書齎來金差, 何不出見? 權管曰, 其時義州有變。 龍曰, 我人往見府尹, 病勢甚重云云。 且問仲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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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引見時, 上曰, 使臣入去問答之事, 卿等已爲講定, 其中助兵一事, 最是難從, 何以爲之? 領議政金瑬曰, 臣等亦以此事, 相議已久, 而未得善策, 日夜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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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幾於玩物喪志, 必須博學廣問然後, 多益於處事之間, 故程子亦以此爲先, 而大學或問之所著, 甚爲仔細, 若以博洽爲事, 專尙文辭, 則已與身別學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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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本是南京人, 而寓居登州者也。 上曰, 道路寫遠, 或不無遇見士人時矣。 尙憲曰, 雖或有之, 而亦非盡爲士人, 假托儒名而牟利者多有之矣。 臣等回還登州, 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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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送, 無弊往還。 權管答曰, 漢人尙在椵島, 出兵未易, 今日一時走馬, 則明日未明, 當到定州, 過定州則無患矣。 龍曰, 今日日暮, 風勢甚惡, 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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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振, 以司僕提調意啓曰, 諸道牧場, 漸次修改事, 前承下敎, 而連歲凶荒, 事且不遑, 未及盡爲擧行矣。 平安道鐵山地, 有椵島大串, 宣川地有身彌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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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陳副摠接伴使李碩達, 在椵島狀啓, 當日唐人崔志高, 自登州出來, 言于副摠曰, 去十一月奴兵圍皇城四十餘日, 諸道兵馬咸集。 十二月二十九日, 皇帝親臨城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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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名而牟利者多有之矣。 臣等回還登州, 聞光棍之徒, 侵打我國船人矣, 胡太監送人禁斷, 故厥後得免侵擾, 臣等來時, 謝胡太監而來耳。 上曰, 四太監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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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尙, 以戶曹言啓曰, 西邊諸將, 或賜段紬, 或給木花事, 傳敎矣。 自上軫念遠戍寒苦之意至矣。 所當不留時刻, 磨鍊下送, 而西邊諸將之數, 臣曹詳知無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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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十二月二十九日, 皇帝親臨城上, 諸將大戰于蘆口橋, 生禽六王子一名, 將斬獲數萬級, 賊退屯三召營, 西㺚截後, 天兵遮前, 進退不得。 正月初一日, 設宴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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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本日[月]十五日辰時成貼, 卽刻秦仁男, 持詔使白牌及頭目等開錄別單, 五道詔使前稟貼, 一道來到, 安州下陸事, 因秦仁男等, 呈文批下準請, 誠爲多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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