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소실위기 재중동포 서신 DB화 및 생활문화 분석(178,647)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76,835)전체 총 76,835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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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도(椵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誤師期一也。 今年舟師, 稱以海上覆敗, 故爲遲回二也。 下船之後, 軍兵所騎馬, 只送十五匹, 運馬亦不卽送, 以至嚴冬, 終歸無用三也。 走回人等終不刷送四출처전거仁祖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가도(椵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令黃海、平安道, 輸送蕎麥三百石于毛文龍軍前。 時文龍, 久駐椵島, 欲爲耕作之計, 移咨于接伴使尹毅立, 發銀救買蕎麥四百石。 且索馬牛皮, 以爲戰伐之具。출처전거仁祖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가도(椵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幾何?” 時白曰: “米與皮穀三萬六千餘石矣。” 自點曰: “臣句管辦餉之事, 而未得善策。 如令靈光、羅州兩邑, 屬之句管所, 則或可辦也。” 上曰: “然則출처전거仁祖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가도(椵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濟州漂流唐人十名到京。 上命禮賓寺, 豐其饋餉, 遂差人押赴中朝。 唐人黃汝誠等言: “載米布等物, 前往椵島, 自黃河小口出, 至小海洋中, 狂風夜作, 迷출처전거仁祖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가도(椵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備局啓曰: “黃監軍所求之船, 當竭力應副, 而物力殘薄, 僅充四十之數。 且不堅緻, 則必不滿其意, 故令諸道極擇完船, 精備什物入送。 慶尙道十艘、全羅道출처전거仁祖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가도(椵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 令黃海道, 鱗次入送于椵島矣。 臣等更思之, 四十艘格軍, 當用五百餘人。 以黃海一道之力, 調發齊送, 亦甚不易。 請令慶尙、全羅兩道, 隨其船之大小출처전거仁祖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가도(椵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 人。 以黃海一道之力, 調發齊送, 亦甚不易。 請令慶尙、全羅兩道, 隨其船之大小, 而分定水手、格軍或十三人、或十四五人, 每一人, 各徵價布四匹,출처전거仁祖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가도(椵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平安監司鄭太和馳啓曰: “漢舡久留椵島、身彌島之間, 必致淸人詰責。 不但事機之可虞, 身彌島地頗肥饒, 自前我民有入居耕作者。 漢船若因此留泊, 則尤極難處출처전거仁祖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가도(椵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甲戌朔 / 漢舡二十餘艘, 往來於椵島等處。 朝廷慮有淸人詰問之端, 以嚴加防飭之意, 報于瀋陽。출처전거仁祖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가도(椵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劉海弟興基者, 自寧遠來管海船, 出國書曰: “速傳貴國, 以憑回報”, 辭氣縱恣。 又有海弟興治者, 亦署都司, 出來椵島。출처전거仁祖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