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소실위기 재중동포 서신 DB화 및 생활문화 분석(178,646)고서·고문서 총 659,642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홈 > 연구성과별 자료보기
- 골포(骨浦)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 預防後弊。 若以爲不可拒絶, 而務爲姑息, 則終必有大患矣。” 上曰: “待夷之道, 當爲遠計, 不可容易也。” 仁鏡曰: “臣聞東萊之縣, 昔不甚弊,출처전거中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골포(骨浦)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曰: ‘島主已令三時供饋, 勿使汝等疲瘠。 國王使臣, 持和親書契, 往爾國時, 當許爾等偕還耳。’ 有一倭人, 稱差使員而來, 吾等出迎伏地, 差使員設席端坐출처전거中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골포(骨浦)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 2105 馬島世受廩賜, 衣食生活, 無非我國之恩。 一朝無故叛亂, 乘我不虞, 殺戮將卒, 罪不容誅。 日本與對馬島, 相去懸遠, 初不與知, 故許令출처전거中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골포(骨浦)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告, 始得知之, 甚驚愕。 卽令大內殿, 禁戢賊兵, 仍誚責島主, 島主甚慙赧, 未能自達于朝鮮。 諸山寺僧, 亦皆聞之, 墮淚曰: ‘倭人久蒙朝鮮厚恩, 何故출처전거中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골포(骨浦)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 好之請, 必不聽納。 後勿更言。 島主若曰: ‘不知何以再犯安骨浦乎。’ 今爾等伴從中, 若有對馬島及三浦居倭, 則國家當罪之。” 弸中曰: “予亦何顔출처전거中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골포(骨浦)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 路, 或有疑礙。 若問去處, 姑以邈在他方對之, 似無妨。” 申用漑議類此。 鄭光弼議: “對馬島倭及三浦居倭, 一心叛亂, 其謀亂必久。 已前來使者,출처전거中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골포(骨浦)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戊辰 / 臺諫啓前事。 憲府啓曰: “慶尙道兵使尹熙平馳啓: ‘銅鐵貿易之人, 潛往加德島, 與倭人交販, 而邊將不禁, 請推右道水使及安骨浦萬戶。’ 庚午年출처전거中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골포(骨浦)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臺諫啓柳湄、沈貞事。 憲府啓曰: “慶興府使姜斗, 前爲守令, 皆不謹愼。 慶興重地, 決不堪任。 司議李昌彦, 爲佐郞未久, 遽陞本職, 且人物, 不合決訟출처전거中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골포(骨浦)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京畿、黃海道, 亦可勿諭也。 且習射之事, 果不如古時。 古者城中, 多見張侯習射之處, 近者絶無, 城外亦然。 凡弓矢之事, 常時鍊習, 然後精巧, 作輟則출처전거中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골포(骨浦)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 聽和者有三。 馬島世事我國, 無敢或貳, 我亦待之無間, 三浦居倭, 視同編氓。 不意與浦倭, 共謀叛亂, 孤恩背德, 反覆難信。 其不可聽一也。 我國출처전거中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