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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京畿沿海諸島事, 旣已定奪, 節目啓下矣。 五部流丐之徒, 今初十日爲始, 聚點於栗島, 則各部査括領來之際, 或有虛實相雜之弊, 故問其根脚, 十分精抄, 摠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각도(各島)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京畿沿海諸島事, 旣已定奪, 節目啓下矣。 五部流丐之徒, 今初十日爲始, 聚點於栗島, 則各部査括領下之際, 或有虛實相雜之弊。 故聞其根脚, 十分精抄, 摠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각도(各島)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一入島中之後, 不得任意出入, 似無流離失所之患矣。 大臣皆以爲必可行, 廟堂諸臣, 亦以爲宜, 而其中論議, 或不歸一, 或以爲送置島中, 則盜剽作亂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각도(各島)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島民亦無稱冤之弊, 故擧行節目, 袖來矣。 仍展其節目所記之紙, 以手歷數島名而上達。 上曰, 一日之內, 必不能盡爲收聚, 收聚之後, 一齊送之,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각도(各島)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收聚之後, 一齊送之, 爲宜矣。 世華曰, 小臣初意, 則竊欲親自載去, 分置各道, 大臣以爲不可行, 何以爲之? 上曰, 卿之親〈?〉實爲重大矣。 世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각도(各島)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價, 而十餘年前, 譯官等處, 以邊利, 多捧白物貨, 貨品甚劣, 而定價則高, 故市民, 皆不願買, 倭館亦難見售, 前後爲度支者, 皆不欲下手, 此在本曹,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각도(各島)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 經筵進講時, 論德宗之事而下敎曰, 人主非不知宦官之如此, 而每每受其欺誣, 當時聖敎, 實爲後世龜鑑矣。 上曰, 然矣。 李世華進曰, 頃日公主家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각도(各島)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京畿沿海諸島事, 旣已定奪, 節目啓下矣。 五部流丐之徒, 今初十日爲始, 聚點於栗島, 則各部査括領來之際, 或有虛實相雜之弊, 故問其根脚, 十分精抄, 摠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각도(各島)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京畿沿海諸島事, 旣已定奪, 節目啓下矣。 五部流丐之徒, 今初十日爲始, 聚點於栗島, 則各部査括領下之際, 或有虛實相雜之弊。 故聞其根脚, 十分精抄, 摠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각도(各島)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 經筵進講時, 論德宗之事而下敎曰, 人主非不知宦官之如此, 而每每受其欺誣, 當時聖敎, 實爲後世龜鑑矣。 上曰, 然矣。 李世華進曰, 頃日公主家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각도(各島)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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