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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名軍丁, 盡數?給, 大爲邑弊, 屢度論報, 終不聽施, 前年?給爲二百四十餘名, 見今未?者爲八百八十七名。 臣未知場內牧民之弊?何如, 而槪聞牧子爲五百四十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각도(各島)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水之間, 乘舟向江都, 則亦由是路, 而?在戊申警備之日, 分兵露屯, 先此一面, 其爲本府大關防最要害者, 不言可知。 本府所管牧場, 煤音·長峯·信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각도(各島)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二島則躬往看其形便矣, 六島島民, 合爲一千八百餘口, 而其中二家, 見漂於今番溢水, 餘皆上年新造, 頗爲牢完, 故不至毁壓。 大抵諸島, 斗處水中,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각도(各島)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距本營不過相望之地, 而松政與黃鰒, 主管於本營, 帳籍及海稅, 轄屬於本官, 令出二門, 民苦兩役, 櫛比大村, 十室九空, 將有進上闕貢之慮, 若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각도(各島)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蔬島·陸島·抽島·古代島等諸小島, 俱是洪州地方, 而營邑交侵之弊, 與安眠無異。 今以各島, 割境分籍, 屬之水營, 如獨鎭之例, 而居民之入於陸役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각도(各島)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愼宜學, 以備邊司言啓曰, 卽見全羅監司李相璜災實分等狀啓, 則海中各島之告歉處, 抄出仍停事也, 其一, 己庚兩年尤甚邑納布之軍, 連蒙停退之澤, 三年竝督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각도(各島)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於本官, 令出二門, 民有兩官下屬, 互相侵漁, 使役不堪浩煩, 因此而居民渙散, 日就凋殘, 禁松不專, 採鰒將闕, 若以元山附近孝子味等諸島居民之無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각도(各島)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一入島中之後, 不得任意出入, 似無流離失所之患矣。 大臣皆以爲必可行, 廟堂諸臣, 亦以爲宜, 而其中論議, 或不歸一, 或以爲送置島中, 則盜剽作亂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각도(各島)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島民亦無稱冤之弊, 故擧行節目, 袖來矣。 仍展其節目所記之紙, 以手歷數島名而上達。 上曰, 一日之內, 必不能盡爲收聚, 收聚之後, 一齊送之,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각도(各島)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收聚之後, 一齊送之, 爲宜矣。 世華曰, 小臣初意, 則竊欲親自載去, 分置各道, 大臣以爲不可行, 何以爲之? 上曰, 卿之親〈?〉實爲重大矣。 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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