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76,835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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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行長。 朝廷先因朝鮮請封秀吉, 爾亦屢有稟揭, 投兵部自陳效順, 特遣使臣渡海, 封秀吉爲日本國王, 爾行長等, 各爵秩有差。 此其鴻恩厚德, 直幷乾坤, 無非
    출처전거宣祖實錄 | 지역분류각도(各島)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軫念朝鮮, 無所不至, 其極濟甚殷, 而名義則甚正, 所拳拳責望者, 不過恪守藩服, 所汲汲申飭者, 不過思患預防。 舍此之外, 別無所謂指揮, 亦無所謂後著
    출처전거宣祖實錄 | 지역분류각도(各島)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 差送符國威寧家, 自有馬島回。 李儒差往長長門回, 往返各五千七百里, 人止數騎, 而道路館穀寂然,不喧云云。 沈嘉旺、劉通事, 差往飛蘭島回, 聞
    출처전거宣祖實錄 | 지역분류각도(各島)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移文經略總督, 轉行提督總兵李, 傳示各鎭官軍, 幷諭朝鮮兵將, 有能擒斬關白平秀吉, 妖僧玄蘇來獻者, 照先議定賞格施行。 平秀次旣承襲平秀吉, 有
    출처전거宣祖實錄 | 지역분류각도(各島)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迭往來, 而設把總、總兵, 長運押行, 不免顧此失彼。 合無除分運各官, 听該道自行選取, 仍令長押行外, 其在天津, 專立一總就便, 令海防撫臣, 選委標下官
    출처전거宣祖實錄 | 지역분류각도(各島)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白, 皆不來, 新關白深恨之。 適有間言, 將殺秀吉云, 故秀吉殺之, 其族屬麾下, 皆殲焉。” 上曰: “然則實非謀殺也。 秀吉自稱大閤云, 亦有新關白乎?”
    출처전거宣祖實錄 | 지역분류각도(各島)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欽差登歲缺入鮮日期, 倂兩鎭擣虛形缺聖鑑事, 本道自出關缺風所阻, 淹留各島, 閱四旬而缺波涉險, 颶風鯨浪, 令人魂夢缺若斯之難也。 本道在皇缺商確機宜,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각도(各島)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又啓曰, 逆魁器遠·權澺及其他承服罪人法應緣坐定配者, 大臣之意, 皆以爲此等推類, 當安置于絶島, 使不得出入陸地云, 故分配各島矣, 除濟州等三邑, 則只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각도(各島)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海倉卒之用矣。 啓遠不可數來, 可爲之事, 趁今分付, 可矣。 上曰, 軍器雖置府中, 臨亂可以移用, 倉則在前已有西南造作之事矣。 啓遠曰, 前有兩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각도(各島)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海倉卒之用矣。 啓遠不可數來, 可爲之事, 趁今分付, 可矣。 上曰, 軍器雖置府中, 臨亂可以移用, 倉則在前已有西南造作之事矣。 啓遠曰, 前有兩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각도(各島)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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