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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心泰曰, 龍珠寺, 定置僧統, 摠轄南·北漢摠攝, 專制八路寺刹者, 寔出於供護仙寢之重, 而且僧徒之食料者, 爲數不些, 則一任抛置, 尙無定制, 終非制置本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食料者, 爲數不些, 則一任抛置, 尙無定制, 終非制置本意, 自今爲始, 一從食料數爻, 成置軍案於外營, 而亦於春秋暇日招聚營下, 肄習金鼓進退,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椒九十三斤三錢二分五里, 白淸一石二升八夕矣。 上曰, 有所懷乎? 元溥曰, 無所懷矣。 上命退, 元溥退出, 元柱進前, 上命奏職姓名, 元柱奏職姓名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李文會, 以備邊司言啓曰, 卽見全羅前監司韓用龜狀啓, 則枚擧加里浦僉使金宗煥牒呈, 以爲, 本島地界雖是康津, 分屬於靈巖·海南, 管轄於兵營·右水營, 一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護之處, 介於三邑兩營之間, 以五百戶殘民, 一年責應之數, 多至六千兩, 誠是難支之痼瘼, 其在軫恤之道。 合有別般矯捄之策, 該島旣是康津地界, 則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德·高敞等邑, 反逋當捧條, 限明秋亭退之請, 亦出於爲災民紓力之意, 依所請許施。 其一, 山城軍餉, 道里稍遠處, 捧留邑倉事也, 城餉雖有所重, 窮民遠輸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太, 待明秋退捧, 沿邑所在己巳停退軍布, 限明秋仍停事也。 其一, 京外所納沿海各鎭各衙門所納, 加時木·槍柄木, 昨年停退條, 竝爲蕩減事也。 其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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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啓曰, 各種求請之物, 次第入給, 上副勅, 鳥銃各三柄, 上勅, 加時木八條半, 副勅, 加時木八條, 兩大通官, 鳥銃各二柄, 一大通官, 加時木八條,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迎接都監啓曰, 卽者勅使, 欲擇執鳥銃, 使之試放, 故善放砲手等, 分付入送之意, 敢啓。 傳曰, 知道。 又啓曰, 勅使及通官等, 各求加時木, 而該曹無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又啓曰, 各種求請之物, 次第入給, 上副勅, 鳥銃各三柄, 上勅, 加時木八條半, 副勅, H020205]加時木八條, 兩大通官, 鳥銃各二柄, 一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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