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76,835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홈 > 연구성과별 자료보기
  • ○李廷濟, 以迎按都監言啓曰, 勅使以下, 求請各種之物, 次第入給。 而上副勅, 各鳥銃四柄, 人物山水綃屛四坐, 倭長劍一柄, 斜笠四箇, 加時木二條。 兩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李廷濟, 以迎按都監言啓曰, 勅使以下, 求請各種之物, 次第入給。 而上副勅, 各鳥銃四柄, 人物山水綃屛四坐, 倭長劍一柄, 斜笠四箇, 加時木二條。 兩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又以迎接都監言啓曰, 勅使以下求請各種之物, 次第入給, 而上勅, 鳥銃三柄, 紙屛二坐, 斜笠十部, 加時木五條, 大圓盤一立。 副勅, 鳥銃三柄, 紙屛三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又以迎接都監言啓曰, 勅使以下求請各種之物, 次第入給, 而上勅, 鳥銃三柄, 紙屛二坐, 斜笠十部, 加時木五條, 大圓盤一立。 副勅, 鳥銃三柄, 紙屛三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則致敗旣於大洋, 船格亦不免?沒, 先拯穀物, 且已過半。 故敗與否, 雖未的知, 而不由內港, 直走外洋, 冒夜衝風, 至稱瞥過, 本道地方, 殆若故避護送者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是禁營吏卒, 利錢或不準給, 若欲收拾原錢, 則有非該鎭將所能爲云。 旣屬本營句管, 則錢穀亦係軍需, 不可任其疎虞, 若自禁營收捧, 則自是該營吏卒, 其勢甚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曰, 奏對之際, 多有做錯, 誠可駭也。 時偉曰, 訓鍊都監軍餉色把摠李栢然, 遺在數爻, 不能別白仰對, 飭敎之下, 事極駭然, 推考警責, 何如? 上曰,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趙時偉, 以禁衛營言啓曰, 本營所在各樣軍器汁物, 率多破傷, 不可不改備改修, 故使敎鍊官折衝閔光祿監董, 火藥四千斤, 鉛丸十九萬六千箇, 入盛櫃子一百十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命下矣。 臣於當日, 來到本營, 各樣物件, 一一點視, 大縀巡視令旗四十面, 木甲布帳九十件, 布單布帳九十三件, 軍兵紙油衫八百九件, 軍幕二部, 坐板十八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年年儲積, 漸至不用, 就此每年限三百卷取用, 而白紙則湖南求禮縣各寺, 多有浮出白紙處。 以別檢米二分耗中, 限八十石, 每年劃付本縣, 以爲給厚價浮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페이지 / 768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