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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운포성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울산광역시 남구 성암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성터. 울산광역시 기념물 제6호. 행정구역상 성암동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성암동성지(城巖洞城址)’라고도 한다. 성벽의 길이 4,229척, 성내의 면적이 4만8363평방미터나 되는 큰 규모의 성곽이다.
    연계항목개운포성지(開雲浦城址)
  • 개원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남한산성 동문 안에 있었던 절.
  • 개원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평안북도 정주군 옥천면 지령산(地靈山)에 있는 절. 개원사(開院寺)라고도 한다. 언제 누가 창건했는지 알 수 없다. 고려 말에 성전(聖殿)에 삼보좌(三寶座)를 설치하고, 좌우 요사에 관음탱과 달마상을 설치했다.
    이칭별칭개원사(開院寺)
  • 개원사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사지.
    연계항목개원사지(開元寺址)
  • 개은유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 말기의 학자 정재기(鄭在箕)의 시문집.
  • 개자원화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중국 청나라 초 이어(李漁, 1611‧1680)가 펴낸 화보.
  • 개장국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칭별칭보신탕
  • 개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시대에 3년에 한 번씩, 즉 매 식년(式年)마다 전국의 호적을 다시 만들던 제도.
  • 개정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고려 태조 때 북방개척을 위해 파견된 관군(官軍).
  • 개족도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쥐방울덩굴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우리 나라의 특산식물의 하나이며, 학명은 Asarum maculatum NAKAI.이다. 남쪽해안 가까운 섬과 한라산 숲속에서 자라는 다년초로서 족도리풀과 비슷하지만 잎이 보다 두껍고 잎면에 무늬가 있는 것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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