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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是月築慶尙道釜山浦城, 周二千二十六尺。 玉浦城, 周一千七十四尺, 唐浦城, 周一千四百四十五尺, 加背梁城周八百八十三尺, 竝高十三尺。
    출처전거成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慶尙右道水軍節度使崔湔馳啓曰: “今四月二十三日, 倭船五隻, 突入固城地面豆島等處, 殺害人物; 又二十六日倭船五隻, 突入同縣加背梁等處。 臣與蛇梁萬戶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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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慶尙右道水軍節度使崔湔馳啓曰: “今四月二十三日, 倭船五隻, 突入固城地面豆島等處, 殺害人物; 又二十六日倭船五隻, 突入同縣加背梁等處。 臣與蛇梁萬戶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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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豆島等處, 殺害人物; 又二十六日倭船五隻, 突入同縣加背梁等處。 臣與蛇梁萬戶徐昌、固城縣令許健等, 領兵船追逐, 深入大洋, 因日暮, 未及追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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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除草水軍及泗川三千鎭、南海彌助項ㆍ城古介鎭拾石水軍等, 姑限倭賊寢息, 皆令專委赴防何如?” 又啓曰: “彌助項鎭距平山浦水路八十餘里, 距赤梁七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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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距平山浦水路八十餘里, 距赤梁七十餘里, 距南海陸路九十餘里, 距城古介七十餘里。 倘有事變, 相距遙遠, 救援無由。 況近處無居民農土, 空戍無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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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萬戶庸劣, 常時不敎習之過, 豈獨水軍無弓矢之才? 然射藝非一日所能習, 如此小寇則已矣, 脫有意外大敵, 何以禦之? 令兵馬節度使擇陸軍能射者, 量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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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水軍, 或以他條可以除草之策, 令觀察使議啓。 三千鎭、彌助項拾石軍除下便否, 令築城巡察使議啓。” 從克培議。 彌助項軍士加背梁移防事, 沈澮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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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伺其防禦虛踈處竊發, 或於加背梁, 或於彌助項, 乘便往來倐忽, 不可的指一處防戍也。 去年屢犯彌助項, 故至今防戍以待之, 安可廢也? 如除草拾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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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絶遠, 久爲倭人巢穴, 恣行漁獵於其間, 而無有關防禁制之術, 故得以留連窺伺, 乘間竊發。 朝廷以此建長久之策, 置鎭於要害之處, 而不計小弊也。 軍與民所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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