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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以義禁府言啓曰, 前加里浦僉使李相惇拿問嚴勘事, 傳旨啓下矣。 李相惇下去水原地云, 依例發遣府書吏拿來, 何如? 傳曰, 允。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議政府啓曰, 卽見全羅監司徐相鼎狀啓, 則頃因靑山鎭珍島府隊伍之變通, 加里浦龜船一隻, 竝與所隨防結錢二千一百九十兩, 移屬薪智島, 則各樣應用, 排比無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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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傳于朴宗鉉曰, 加里浦, 卽一丸之地, 而僉使亦官長也。 恣行不法, 專事剝斂, 致此鎭民之擾, 民固不可曰無罪, 而哀我赤子, 呼號怨苦, 使自甘於干紀犯分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郁·洪祐謙·白命基爲宣傳官, 林炳鎬·李昌燮爲部將, 柳錫用·安東彪·趙基東·李昌翼·金宗學·朴祚永爲守門將, 尹致鳳爲東道參軍, 林淳楚爲西道參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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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以刑曹言啓曰, 傳曰, 加里浦, 卽一丸之地, 而僉使亦官長也。 恣行不法, 專事剝斂, 致此鎭民之擾, 民固不可曰無罪, 而哀我赤子, 呼號怨苦, 使自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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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啓曰, 卽見鎭撫使所報, 則以爲永宗, 處在海路要衝, 陞設防營, 亦已多年, 而今降爲鎭將, 以作自辟窠。 則捍禦緩急, 不無疎虞之慮, 許以邊地窠施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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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再政。 兵批啓曰, 忠淸水使, 今當差出, 而擬望之人乏少, 同道及他道防禦使, 竝擬, 何如? 傳曰, 允。 以吳正善爲忠淸水使, 李喜晉爲永宗僉使, 金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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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以義禁府言啓曰, 前加里浦僉使李相惇, 金吾堂上開坐通衢, 百官序立, 嚴刑一次後, 遠惡島安置, 勿揀赦典, 前忠淸右道暗行御史李容鎬金吾堂上開坐通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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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傳曰, 加里浦僉使李敏錫, 內禁將除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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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訓鍊, 李鍾晉爲兼訓鍊都正, 宋淳億·金永敦爲僉知, 吳有善爲內禁將, 許鑽·金元根·金學善·申養善·朴齊植·崔始化·金炳亮爲五衛將, 金天洙爲曹司五衛將, 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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