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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以權晩·金德老爲同知, 金克謙·洪萬宗爲僉知, 徐行遠爲內禁衛將, 朴葵爲南虞候, 李聖漢爲曹司衛將, 李日馨爲訓鍊判官, 李炯爲加里浦僉使, 金寶益爲黔毛浦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事, 李益馝爲宣川府使, 崔道章爲鐵原府使, 申世雄爲晉州牧使, 李重新爲柒谷府使, 朴震圭爲雲峯縣監, 尹鳳朝爲寧越府使, 崔世華爲漆原縣監, 安允文爲輸城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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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下直, 金城縣令金濰, 楊口縣監梁禹甸, 加里浦僉使李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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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秀夏, 洪KC02144進, 金鳳顯入直進, 李書九進。 副司直單鄭尙淳·李柱國·徐有大·朴祐源, 以金?爲訓鍊正, 李運祥爲順天營將, 金思穆爲副摠管, 金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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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乃所謂大奸似忠者也, 賢邪分別, 實非易事, 而在上之人, 若以至公之心視之, 則必如鑑空衡平, 物之姸媸輕重, 自莫逃於前矣, 此等處留神焉。 上曰, 好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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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丙辰九月十二日辰時, 上御重熙堂。 諸承旨持公事入侍時, 行左承旨李益運, 右承旨金翰東, 左副承旨李海愚, 右副承旨鄭尙愚, 記事官柳遠鳴, 假注書呂東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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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守奉官李東野, 訓鍊正鄭信達, 宣傳官沈錞·閔心爀, 武兼申光亨·吳顯忠·金樂命·金昊吉, 部將洪燮仁·金宗鉉, 守門將韓世孟·金宗珣·高道喆, 西道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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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送任所事, 令兵判及華留知悉。 仍命廷殷等退出, 廷殷等出去。 上命書傳敎曰, 今番城役賞典中, 前五衛將嚴思?, 旣加資矣, 又以白徒, 爲五衛將矣。 渠雖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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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南公轍, 以義禁府言啓曰, 頃因備局有司堂上尹行任所啓, 湖南風落松發賣時, 慢不致察之當該差使員, 指名狀聞事, 行會該道矣。 觀此全羅監司權KC0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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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泛稱遲晩, 所當請刑是白乎矣, 年過七十, 法不當請刑, 上裁, 何如? 判付啓, 朴宗珪與申?等, 除刑推爲?, 今日開坐時, 竝只議處, 仍爲照律仍聞爲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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