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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左議政李德馨馳啓曰: “本月十九日, 泗川、南海、固城之賊三百餘隻, 合勢來到露梁島, 統制使李舜臣領舟師, 直進逆戰, 天兵亦合勢進戰。 倭賊大敗, 溺水致
    출처전거宣祖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丙戌 / 全羅右水使馳啓, 倭賊犯加里浦伏兵處, 兵船四艘被掠。 僉使李䟆左目中矢, 退走事。
    출처전거宣祖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之所爲, 已非虛矣。 一番交鋒, 燒船殺將, 直搗無難。 而遲回曠日, 不進不退, 其情雖似叵測, 而豈有深遠難知之計乎? 分泊設疑, 使我聚兵一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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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才, 或陞敍邊將, 或移授邊邑守令。”【先是, 都元帥韓浚謙巡到海陣, 點閱舟師, 則臨淄僉使宋德馹、於蘭萬戶林英立、鹿島萬戶宋敬臣、天城萬戶金時若,
    출처전거宣祖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島人也。 被擄而去, 因効忠於倭奴, 謂介同曰: ‘此地, 風俗人心甚好, 可居也, 汝可無懼。 朝鮮則賦役甚苦, 大小全鰒, 無限徵出, 不勝支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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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偏近於全羅右道, 故遠則乙卯, 近則丁亥, 侵擾湖南, 皆是五島之賊。 目今右水使戰船, 只十一隻, 而頃日抽出統制標下船十隻, 添防嶺南, 故又移右營
    출처전거宣祖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曰: “人心不古, 無死長之心故也。 朴犀ㆍ金慶孫之守龜州也, 至於君已出降, 而堅守不降, 只在能得人心而已, 如張巡獨守孤城, 軍卒盡死, 只餘二十餘人而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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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而不降, 兵雖多, 不得人心, 則安能如此乎?” 上曰: “乙卯年, 李德堅降耶? 卿知之矣。” 協曰: “五月初九日, 監司入海南, 向康津矣, 小臣
    출처전거宣祖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在縣東二十里卽獐浦下流又禮山縣無限川合流入沔 川郡犯斤乃 獐浦 在縣西二十里源出道髙山入井浦渡 車輪灘 在縣東十里温陽加里川及天安郡浦川合流大浦 大浦
    출처전거忠淸道邑誌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以李滌爲同知, 權克正爲五衛將, 金蓍國爲副摠管, 崔德仁爲所斤僉使, 咸應元爲天城萬戶, 金大海爲梨津萬戶, 金賢立爲登山萬戶, 許仁國爲許沙僉使, 柳光春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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