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영남지역 종가생활문화자료 집성 및 DB화
종가는 유교문화의 구심점이며 전통문화를 잘 보존하고 있는 곳으로,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담고 있는 자료의 보고이다. 영남지역은 조선후기에 새로운 ‘전통’이 가장 전형적으로 형성된 지역으로, 신분계층의 분화가 뚜렷하고, 지리적 폐쇄성이 강하여 종가의 생활사 연구와 종가 간의 변별성을 파악하기에 적절한 지역이다. 또한 문중, 향약 등 공동체 관련 자료도 가장 많이 남아 있는 지역으로 생활사 연구자료 집성에 용이한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공동연구진 더보기 +
연구책임자 : 우인수(경북대학교)
공동연구원 : 김미영 (한국국학진흥원)
공동연구원 : 손계영 (대구가톨릭대학교)
공동연구원 : 정우락 (경북대학교)
공동연구원 : 조재모 (경북대학교)
공동연구원 : 황위주 (경북대학교)
공동연구원 : 김미영 (한국국학진흥원)
공동연구원 : 손계영 (대구가톨릭대학교)
공동연구원 : 정우락 (경북대학교)
공동연구원 : 조재모 (경북대학교)
공동연구원 : 황위주 (경북대학교)
연구개요 더보기 +
■ 영남 지역 전통 명가 소장 자료의 조사
■ 소장 자료의 분류 및 디지털화
■ 자료의 DB화 및 연구
■ 소장 자료의 분류 및 디지털화
■ 자료의 DB화 및 연구
연구요약 더보기 +
조선 전통 종가 원형들이 잘 보존되어 있는 영남지역 종가문화 자료를 조사, 정리하고 DB로 구축함으로써 한국 종가문화 연구를 가속화시키고 한국학 연구의 지평을 확대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