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恁) 弟의 輓詞 01
(金+恁) 弟가 지어 보내는 輓詞로 시기는 알 수 없다. 7언 절구 1수이다.
자료구분고문서 | 현소장처한국국학진흥원 | 자료문의경북대학교 우인수 교수
‘居江湖自稱煙波釣叟’詩 01
당나라의 張志和가 벼슬을 버리고 강호에 살면서 스스로 “煙波釣叟”라고 號한데서 緣由한 ‘居江湖自稱煙波釣叟(강호에 은거해 살면서 스스로 “煙波釣叟(연파에 낚시 하는 늙은 이)” 라
자료구분고문서 | 현소장처장덕필 | 자료문의경북대학교 우인수 교수
‘李希㤠이 席上에서 盜賊 안록산을 꾸짖은 顔杲卿을 기뻐하였다니 이는 바로 나의 형이다’ 라는 제목으로 지은 七言詩의 科紙 01
‘李希㤠이 席上에서 盜賊 안록산을 꾸짖은 顔杲卿(당나라 숙종 때의 사람)을 기뻐하였다니 이는 바로 나의 형이다’ 라는 제목으로 지은 七言詩이다. 내용은 주로 나라를 위한 그의 丹衷
자료구분고문서 | 현소장처이철응(종손) | 자료문의경북대학교 우인수 교수
‘李希㤠이 席上에서 盜賊 안록산을 꾸짖은 顔杲卿을 기뻐하였다니 이는 바로 나의 형이다’ 라는 제목으로 지은 七言詩의 科紙 02
자료구분고문서 | 현소장처이철응(종손) | 자료문의경북대학교 우인수 교수
‘李希㤠이 席上에서 盜賊 안록산을 꾸짖은 顔杲卿을 기뻐하였다니 이는 바로 나의 형이다’ 라는 제목으로 지은 七言詩의 科紙 03
자료구분고문서 | 현소장처이철응(종손) | 자료문의경북대학교 우인수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