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영남지역 종가생활문화자료 집성 및 DB화

종가는 유교문화의 구심점이며 전통문화를 잘 보존하고 있는 곳으로,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담고 있는 자료의 보고이다. 영남지역은 조선후기에 새로운 ‘전통’이 가장 전형적으로 형성된 지역으로, 신분계층의 분화가 뚜렷하고, 지리적 폐쇄성이 강하여 종가의 생활사 연구와 종가 간의 변별성을 파악하기에 적절한 지역이다. 또한 문중, 향약 등 공동체 관련 자료도 가장 많이 남아 있는 지역으로 생활사 연구자료 집성에 용이한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전체 4,365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조선시대 영남지역 종가생활문화자료 DB(6)

  • 1434년 辛保安 妻 鄭氏 分財記 연구
    영남학
  • 경상북도 종가의 불천위제례의 공간활용에 관한 연구
    대한건축학회논문집 계획계
  • 대구지역의 구곡문화와 그 특징
    한민족어문학
  • 영남문화 연구에 대한 반성적 전망 - 영남문화연구원의 연구를 중심으로 -
    영남학
  • 영남지방사 연구의 현황과 전망
    영남학

결과보고서-조선시대 영남지역 종가생활문화자료 집성 및 DB화(1)

  • 조선시대 영남지역 종가생활문화자료 집성 및 DB화
    자료유형연구보고서

조선시대 영남지역 종가생활문화자료(4,358)

  • (金+恁) 弟의 輓詞 01
    (金+恁) 弟가 지어 보내는 輓詞로 시기는 알 수 없다. 7언 절구 1수이다.
    자료구분고문서 | 현소장처한국국학진흥원 | 자료문의경북대학교 우인수 교수
  • ‘居江湖自稱煙波釣叟’詩 01
    당나라의 張志和가 벼슬을 버리고 강호에 살면서 스스로 “煙波釣叟”라고 號한데서 緣由한 ‘居江湖自稱煙波釣叟(강호에 은거해 살면서 스스로 “煙波釣叟(연파에 낚시 하는 늙은 이)” 라
    자료구분고문서 | 현소장처장덕필 | 자료문의경북대학교 우인수 교수
  • ‘李希㤠이 席上에서 盜賊 안록산을 꾸짖은 顔杲卿을 기뻐하였다니 이는 바로 나의 형이다’ 라는 제목으로 지은 七言詩의 科紙 01
    ‘李希㤠이 席上에서 盜賊 안록산을 꾸짖은 顔杲卿(당나라 숙종 때의 사람)을 기뻐하였다니 이는 바로 나의 형이다’ 라는 제목으로 지은 七言詩이다. 내용은 주로 나라를 위한 그의 丹衷
    자료구분고문서 | 현소장처이철응(종손) | 자료문의경북대학교 우인수 교수
  • ‘李希㤠이 席上에서 盜賊 안록산을 꾸짖은 顔杲卿을 기뻐하였다니 이는 바로 나의 형이다’ 라는 제목으로 지은 七言詩의 科紙 02
    자료구분고문서 | 현소장처이철응(종손) | 자료문의경북대학교 우인수 교수
  • ‘李希㤠이 席上에서 盜賊 안록산을 꾸짖은 顔杲卿을 기뻐하였다니 이는 바로 나의 형이다’ 라는 제목으로 지은 七言詩의 科紙 03
    자료구분고문서 | 현소장처이철응(종손) | 자료문의경북대학교 우인수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