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내방가사 조사,정리 및 DB구축
내방가사는 중세부터 현대까지 일상에서 창작되면서 담당층이 유지되고 있는 유일한 장르이다. 내방가사는 어문학적이고 사회문화적인 면에서 큰 가치를 가지고 있어, 국문학, 국어학, 사회학, 여성학, 역사학 분야 연구 토대 형성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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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전재강(안동대학교)
공동연구원 : 이상규(경북대학교)
공동연구원 : 권진호(한국국학진흥원)
공동연구원 : 안귀남(상지대학교)
전임연구원 : 권영호(경북대학교)
공동연구원 : 이정옥(안동대학교)
공동연구원 : 김덕호(경북대학교)
공동연구원 : 김미영(한국국학진흥원)
공동연구원 : 이상규(경북대학교)
공동연구원 : 권진호(한국국학진흥원)
공동연구원 : 안귀남(상지대학교)
전임연구원 : 권영호(경북대학교)
공동연구원 : 이정옥(안동대학교)
공동연구원 : 김덕호(경북대학교)
공동연구원 : 김미영(한국국학진흥원)
연구개요 더보기 +
▣ 경상북도 지역 내방가사의 총제적 수집
▣ 내방가사의 연구 및 자료집 발간
▣ 내방가사 DB 구축을 통한 이용 활성화
▣ 내방가사의 연구 및 자료집 발간
▣ 내방가사 DB 구축을 통한 이용 활성화
연구요약 더보기 +
이 연구는 유교적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있는 경북지역의 역사적ㆍ문화사적 가치에 주목하고 지역에 산재한 민간 및 기관 소장 내방가사를 체계적으로 조사ㆍ정리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그 분포 현황을 밝히고, 나아가 이를 토대로 우리의 전통 기록문화 유산을 효율적으로 보존ㆍ관리하는 것은 물론, 국문학, 국어학, 여성사, 사회사 등 한국학 전반에 대한 연구의 기초 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