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녀가
‘게녀가’는 ‘디긔난 상승고-’로 시작하는 가사와 함께 한 권의 전적에 수록된 국문 가사이다. 자료 형태는 30×20.5cm 규격의 전적이며, 단‧행‧음보 구분 없는 줄글 형태의 필사본이다. 전소장처의 기록은 없으나 표지에 ‘歌辭’라는 글과 朴柱淑 用 이라...
가사유형교훈가 | 소장처조춘호 | 시대해방이전
게부사
이 가사는 규영현가, 직여사, 화조가, 권효가, 정승상회혼가, 퇴계선생문월가, 문월가, 전춘가, 동국대 등과 같이 한 권의 전적에 수록된 국문 가사이다. 자료 형태는 25.6×15.6cm 규격의 전적이며, 3단 2행 4음보 형태의 필사본이다. 원작자 및 ...
가사유형탄식가류 | 소장처조춘호 | 시대해방이전
게여가
나이 찬 딸의 출가를 앞두고 여자의 규범이 될 만한 고사(故事)를 어머니가 직접 교훈하는 내용의 가사. 그것은 추상적인 훈계가 아니라 구체적이고도 주도면밀한 것으로서 양가의 부녀다운 예절을 갖추도록 일깨워주고 있다. 대체로 서언(序言) ‧ 사구고(事舅姑) ‧...
가사유형교훈류 | 소장처조춘호 | 시대해방이전
겨여가
겨여가은 두루마기에 실린 세 편의 국문 가사 중 첫 번째 작품으로, 2단 4음보의 형태로 작성되어 있다. 신행을 가는 누이에게 당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사유형풍류가류 | 소장처조춘호 | 시대해방이전
경게가
이 작품은 하나의 두루마리에 전편이 수록된 가사로 정확한 연대와 필사자는 알 수 없으나 작품의 첫 장에 작품에 대한 정보가 표로 정리되어 기재되어 있다. 이 작품은 어머니가 출가하는 딸에게 시댁에서 지켜야 할 도리에 대해서 당부하고 있는 것으로 계녀가류의 작...
가사유형교훈류 | 소장처조춘호 | 시대해방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