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 전자역사지도 편찬

인간은 누구나 시간과 공간의 좌표축 위에서 살아간다. 따라서 시간의 흐름 즉 현재와 과거를 공간 위에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학은 한국인에 대한 과학적, 객관적 이해를 하는 것인 만큼 한국인이 발딛고 있는 시간과 공간의 좌표축 파악은 학국학의 진정한 토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