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口鎭
義州府尹李明彦,疏陳移城方略.略曰西邊保障之重,無過於本州,而一片孤城,無他險阨,所賴者惟一長江,而近者水勢大變,如非漲溢之時,可以徒涉,天塹之險,已不可恃
출처전거『조선왕조실록』 경종실록 | 자료문의서울대학교 정요근 교수
獐項(길림)
○移設北道吾乙足堡於湖打里. 吾乙足堡,在於端川,昔爲藩胡來往之要衝,故國初設堡,專爲遮胡之路,自藩胡患息,便作虛鎭.又地絶險,而土甚瘠,人不能資生,不過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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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山
○義州府尹李明彦,疏陳移城方略.略曰西邊保障之重,無過於本州,而一片孤城,無他險阨,所賴者惟一長江,而近者水勢大變,如非漲溢之時,可以徒涉,天塹之險,已不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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豆滿江
○藥房入診時,提調李台佐曰"宋 嘉定年間,學士眞德秀直禁廬,聞金人有將亡之漸,夜起彷徨,以爲國家自此多事.夫宋之於金,有百年深讎,則完顔之自阽危亡,豈非宋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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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流河
上引見相臣及備局諸宰.領議政金昌集陳今年旱災之餘,惡風連吹,各穀擧皆枯損,前頭民事可慮之狀,仍曰"回還謝恩使狀聞以爲'使行到巨流河, 金郊驛卒,與彼人爭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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