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포(加里浦)
○義禁府啓曰, 公忠監司兪章煥啓本內, 裝載官唐津縣監趙載升, 加里浦僉使李完懋罪狀, 令攸司稟處事, 啓下矣。 趙載升時在任所云, 依例發遣府羅將拿來, 何如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가리포(加里浦)
平海郡守金東壽, 熙川郡守任誠模, 萬頃縣令李容九, 明川府使尹永夏, 郭山郡守洪台燮, 熊川縣監金明權, 長連縣監李圭浩, 靈巖郡守李熙璇, 坡州牧使鄭斗源,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가배량(加背梁)
○申景濬, 以兵曹言啓曰, 拆見諸道褒貶啓本, 則全羅右水使李應爀啓本中加里浦僉使林春興, 以怨聲何爲爲目, 統制使趙濟泰啓本中加背梁萬戶李大興, 以邊報失宜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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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어(葛魚)
迹於星河之水 豈非三聖威之所致也[謂我道 法興 厭髑也]⁄降有國統惠隆 法主孝園 金相郞 大統鹿風 大書省眞恕 波珍飡金嶷等 建舊塋 樹豊碑 元和十二年丁酉八月
출처전거『三國遺事』 卷3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강도(江都)
○又啓曰, 今十一月十九日玉堂請對入侍時, 副應敎李敏迪所啓, 京畿, 國之根本, 理宜優恤, 今年沿海之邑飢荒, 無異於三南, 而督捧還上, 民多流離云。 軍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