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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정재훈(경북대학교)
공동연구원 : 김백철(계명대학교)
전임연구원 : 이정철(한국국학진흥원)
공동연구원 : 김백철(계명대학교)
전임연구원 : 이정철(한국국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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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정재훈
연구수행기관: 경북대학교
연구기간: 2019.06.01 ~ 2022.05.31
연구수행기관: 경북대학교
연구기간: 2019.06.01 ~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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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구방법
연구방법은 일기자료를 효율적으로 조사·정리하여 목록과 해제를 완성하는 데에 주안점을 둔다.
1) 자료조사 정리
일기의 개념과 분류에 대한 연구성과를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일기'류에 대한 분류 기준안을 마련한다. 마련한 기준안에 따라 기관별 '일기'류 소장현황을 파악하고 기관 간에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각 기관에 소장되어 있는 일기자료를 조사 및 목록화하고, 이외에 문집 및 기타간행물 소재 일기자료 역시 조사 및 목록화한다.
2) 대상 자료 선정 및 분류
본 연구팀은 조사대상을 '개인의 일기'로 한정하고 현재 파악 가능한 모든 일기를 조사하여 종합목록을 작성한다. 개인이 작성하여 국가기관에서 편집하여 간행된 것과 국가 기관에서 공식적인 업무의 현황을 기록한 '일지'류는 제외하고 개인이 자신의 경험을 기록한 것을 대상으로 한다.
본 연구팀은 학계의 기존 연구성과를 반영하여 일기의 내용분류를 시도한다. 내용은 크게 생활, 관직, 전쟁, 유배, 강학, 여행, 공동체 활동 등으로 분류하고, 추후 일기 개념 논의 과정 및 학계의 의견을 종합하여 추가 및 상세 분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3) 표준목록
본 연구팀은 개별일기 1건에 1건의 목록지를 작성하여 항목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기본정보 - 제목(서명, 표제, 내제), 분류(형식, 내용), 작성자(성명, 거주, 본관, 생년, 몰년), 대상지역(도, 부목군현, 세부), 작성시기(시작, 종료), 형태사항(크기, 판본, 분량, 문자), 소장정보(원소장, 현소장, 청구기호), 주기사항(간행정보) / 상세정보 - 정의, 구성, 검색어 / 연관정보 - 관련문헌, 참고문헌, 제공여부(이미지, 원문, 국역). 본 항목구성은 추후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일기 개념의 논의 및 일기자료의 실상에 맞추어 수정, 보완할 예정이다.
4) 해제
본 연구팀은 일기 해제를 3단계(원고지 3매, 7매, 10매)로 나누어 진행한다. 해제의 구성항목 및 지침은 다음과 같다. 개요(일기의 작성자, 작성시기, 내용분류), 작성자 생애(작성자의 본관, 자, 호, 출신지 및 거주지역, 관력 등), 구성(일기의 시작, 종료시점 결락여부), 내용(기록형태, 일기내용 요약 소개), 가치 및 활용 방안 제시(사료적 가치, 연구활용 가능성), 연관 자료(작상자 관련 저서 및 고문서), 연구 성과(작성자와 일기 관련 현재 연구성과), 원문 또는 번역문 예시(가치를 보여주는 사료 예시).
2. 연구내용
1) 각 기관 소장 일기
본 연구팀에서 현재 파악하고 있는 기관 및 대학도서관에 소장 일기자료는 대략 4,179건이다. 이를 기본 정보로 하여 소장 건수가 많은 기관부터 자료 수집 및 정리 작업을 진행한다. 1차년도의 경우 한국국학진흥원 소장 일기류를 주요 대상으로 작업하고, 이후 다른 기관으로 확대한다. 본 수량은 자료의 중복 가능성이 있고, 국가기관 혹은 국왕과 세자 관련 일기 및 일지류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검증은 연구 수행 과정에서 확인한다.
본 연구팀은 과제를 수행하면서 일기류 분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하여 이 요건에 해당하는 일기 자료를 1차적으로 검토한다. 이를 통해 경상도 일기를 분류하여 표준목록으로 제시하고자 하며 최소 2,000여건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 문집류 소재 일기류 현황
현재 문집에 수많은 개인 일기가 수록되어 있으나 지금까지 학계에서 논의된 일기류의 개념(특히 즉시성과 현장성)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하였다. 본 연구팀은 개인 문집에 수록된 일기류도 조사 대상에 포함한다. 문집은 작성자가 기록한 시점을 기준으로 빠르면 1~2년에서 길면 200년 이후에 간행되는 경우도 있다. 그 사이에 작성자와 편찬자의 서로 다른 입장이 반영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그러나 일기가 국가-공적인 영역의 기록이 아니고 민간-사적인 영역의 기록이라는 점에서는 그 본질적인 가치가 유효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하고 있는 문집에서 파악된 일기의 수량이 400여건이며 문집총간 등의 200여건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3) 개인소장 일기류 현황 파악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자료로서 앞으로 조사대상인 일기자료는 약 25종으로 계획서에 적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