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한국의 학력 엘리트 데이터베이스 구축
본 연구는 대한제국기 고등정도학교 9개교와 일제시기 중등․고등교육기관 348개교에 다녔을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인 ‘학력엘리트’ 30여 만명에 대한 학력정보를 DB로 구축합니다.
공동연구진 더보기 +
연구책임자 : 이용기 (한국교원대학교)
공동연구원 : 강명숙 (배재대학교)
공동연구원 : 김광식 (숭실대학교)
공동연구원 : 박진영 (연세대학교)
공동연구원 : 심희찬 (立命館大學)
공동연구원 : 정준영 (서울대학교)
전임연구원 : 김도훈 (국민대학교)
전임연구원 : 임동근 (서울대학교)
전임연구원 : 한상구 (역사문제연구소)
공동연구원 : 강명숙 (배재대학교)
공동연구원 : 김광식 (숭실대학교)
공동연구원 : 박진영 (연세대학교)
공동연구원 : 심희찬 (立命館大學)
공동연구원 : 정준영 (서울대학교)
전임연구원 : 김도훈 (국민대학교)
전임연구원 : 임동근 (서울대학교)
전임연구원 : 한상구 (역사문제연구소)
연구개요 더보기 +
■ 학력엘리트 13 만명 정보 정리
■ 외국 유학 1만5천여 명의 학력정보 정리
■ 학력엘리트 DB 구축 및 제공
■ 외국 유학 1만5천여 명의 학력정보 정리
■ 학력엘리트 DB 구축 및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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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일제시기에 중등·고등교육을 받은 이들은 사회모든 분야와 지역사회의 중심세력으로 활동하고, 해방이후에도 국민국가 수립과 시민사회의 형성, 지역사회의 운영에서 주도세력으로 역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