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형사사건기록의 수집․정리․해제․DB화
본 연구는 일제 강점기 형사사건 기록이 거의 독립운동사 관련 자료에 한해 이용되어 왔던 한계를 극복하고 일반형사사건의 기록물을 통해 일상적 삶의 모습과 형사법 체계의 변화, 그리고 그것이 한국 사회에 미친 영향 등 다양한 측면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열어준다. 이로써 보다 많은 연구자들이 이 연구 과정에서 제공되는 DB를 통해 연구의 활성화를 이룰 수 있고 또 그 연구결과를 통해 이 자료 활용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이다.
공동연구진 더보기 +
연구책임자 : 조성혜(동국대학교)
공동연구원 : 김득중(국사편찬위원회)
공동연구원 : 윤대원(서울대학교)
전임연구원 : 박정애(숙명여자대학교)
전임연구원 : 이흥락(동국대학교)
전임연구원 : 전명혁(동국대학교)
공동연구원 : 김득중(국사편찬위원회)
공동연구원 : 윤대원(서울대학교)
전임연구원 : 박정애(숙명여자대학교)
전임연구원 : 이흥락(동국대학교)
전임연구원 : 전명혁(동국대학교)
연구개요 더보기 +
본 연구는 일제강점기 형사사건기록을 수집, 정리하고 해제하여 연구자나 일반대중이 활용할 수 있도록 DB화하였다.
연구요약 더보기 +
1) 일제강점기 한국사회의 일상성, 근대성 해명의 기초 연구
2) 일제강점기 식민정책과 형사법체계의 성격 해명을 위한 기초연구
2) 일제강점기 식민정책과 형사법체계의 성격 해명을 위한 기초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