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책임자 : 김만일 (한림대학교)
공동연구원 : 임재완 (호암미술관)
공동연구원 : 전송열 (연세대학교)
전임연구원 : 이대형 (연세대학교)
전임연구원 : 하영휘 (한림대학교)

■ 간찰(簡札)의 강독 및 연구
■ 간찰(簡札)의 분류 및 해독
■ 간찰(簡札) 속의 어휘 정리 및 사전 편찬

옛 편지, 즉 간찰(簡札)은 편집되지 않은 1차 사료로서 작성된 당시의 사회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편지는 격식에 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썼기 때문에 내용이 다양하고 풍부하다는 특징이 있다. 그러므로 한국의 전통 문화를 연구하기 위한 자료의 보고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