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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 천주교
  • 가르멜회 / Carmel會 [종교·철학/천주교]

    천주교의 관상 수도회 중의 하나. 카르멜 남자 수도회와 카르멜 수녀회, 카르멜 제3회가 있다. 카르멜 수녀회가 한국에 진출한 것은 1940년이며, 프랑스의 멕틸드, 마들렌이라는 두 수녀가 최초로 한국에서 수도생활을 시작하였다. 카르멜 제3회는 1948년에 처음 시작되어

  • 가톨릭소년 / 가톨릭少年 [종교·철학/천주교]

    1936년 천주교 연길교구에서 창간한 월간지. 간도의 용정 본당에서 발행되었다. 발행인은 아펠만(Appelmann) 신부, 주간에 김구정, 편집인은 황덕영이 맡았다. 당시 연길교구에는 용정 본당에서 처음 창설된 '탈시시오소년회'가 교구단위로 확산되고 있었는데, 1931

  • 가톨릭신문 / 가톨릭新聞 [종교·철학/천주교]

    1927년 4월 1일, 천주교에서 창간한 주간지. 대구대교구의 가톨릭신문사에서 매주 일요일에 발행되었는데, 1927년 대구교구 청년연합회에서는 월간지로 <천주교회보>를 창간하였다. 천주교회보는 1953년 <가톨릭신보>, <가톨릭시보>로 개칭되었다가 1980년에 <가톨릭

  • 가톨릭조선 / 가톨릭朝鮮 [종교·철학/천주교]

    1934년에 천주교 평양교구에서 창간했던 월간지. 창간 당시의 제호는 <가톨릭연구강좌>였으나 1934년에 <가톨릭연구>로 바뀌었고, 1937년에 <가톨릭조선>으로 개칭되었다. 초기 <가톨릭조선>의 내용은 교리, 전례, 성서해설 등 신앙과 관련된 것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 가톨릭청년 / 가톨릭靑年 [종교·철학/천주교]

    가톨릭청년사에서 1936년 6월에 창간하여 발간했던 가톨릭 월간지. 1933년 3월 서울, 대구를 비롯한 5개 교구의 교구장들은 주교회의를 통해서 각 교구별로 간행되고 있는 출판물을 통제하기 위해, <천주교회보>와 <별>을 폐간하고 <가톨릭청년>을 6월에 발간하였다.

  • 갈매못 / 갈매못 [종교·철학/천주교]

    천주교의 순교 유적지. 충청남도 보령군 오천면 영보리에 있다. 1866년 병인박해 때 조선교구의 제5대 교구장이었던 다블뤼(Daveluy) 주교와 오매트르(Aumaitre), 위앵(Huin) 신부, 그리고 황석두와 장주기 등 5명이 처형당한 곳이다. 이들의 유해는 현재

  • 강도영 / 姜道永 [종교·철학/천주교]

    항일기의 천주교인·신부(1863-1929). 우리나라 처음으로 사제로 서품된 한국인 신부 3인 중 한 명으로, 세례명은 마르코이다. 1896년 약현성당에서 사제서품을 받았고, 경기도 안성의 미리내 본당의 초대 주임신부로 부임했으며, 첫번째 한국인 신부인 김대건 안드레

  • 강성삼 / 姜聖參 [종교·철학/천주교]

    1866년(고종 3)∼1903년. 천주교신부. 주교 리델과 신부 로베르 등의 프랑스 선교사들은 1877년 한국 입국에 성공하자 곧 신학생교육에 착수, 신학생을 선발하여 교육하였다.1890년에 귀국하여 서울 용산 예수성심신학교에서 학업을 마쳤다. 1896년 4월 26일

  • 강완숙 / 姜完淑 [종교·철학/천주교]

    1760년(영조 36)∼1801년(순조 1). 초기 천주교회의 순교자. 최초의 여성회장. 천주교가 충청도 지방까지 전해지자 교리를 배우기 시작하였고, 서울에 올라온 뒤 교우들과 접촉하면서 전교에 힘쓰며, 신부 주문모를 영입하는 데 큰 소임을 하였다. 주문모가 1794

  • 경신박해 / 庚申迫害 [종교·철학/천주교]

    1859년 말에서부터 1860년 8월 사이의 천주교 박해의 옥사. 당시 좌, 우포도대장이었던 임태영과 신명순은 조정의 허락도 받지 않고 서울과 지방의 천주교촌을 습격하여 지도급 신자들을 체포하였다. 이들은 신자들을 체포하면서 재산을 약탈하고 집에 불을 지른 것이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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