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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적 > 건물
  • 강당 / 講堂 [종교·철학/유학]

    유생들이 경학을 공부하는 서원 건물의 하나. 서원의 강당을 일컫는다. 서원의 강당에는 밖으로 서원 명칭의 편액이 걸리고 안으로는 백록동규를 비롯한 원기 및 각종 잠·명이 걸리게 된다. 우리 나라 서원 강당의 배치양식은 중국과 유사하나 규모가 작고, 전아한 것이 특색이

  • 견성암 / 見性庵 [종교·철학/불교]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덕숭산에 있는 암자.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인 수덕사의 부속암자이다. 1908년에 만공이 창건하고 1930년 도흡이 중건한 이래 여러 차례 중수를 거듭, 비구니들의 수련도량으로 사용되었다. 비구니 참선도량으로 가장 대표적인 수도처이다

  • 공세리본당 / 貢稅里本堂 [종교·철학/천주교]

    천주교 대전교구 소속의 본당. 충남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 본당은 1895년에 설정되었다. 본래 이곳은 조선시대 때 서산, 아산, 옥천 등 40개 고을의 조세를 받아 보관하던 공세창고가 있었던 곳이었으나, 고종 때 폐지외었다. 1987년 공세창고 건물을 헐고 성당과

  • 구대한의원본관 / 舊大韓醫院本館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있는 조선 말기의 건물. 사적 제248호. 지정면적 5,091㎡.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부설 병원연구소 건물로 사용되고 있다. 1907년 대한제국 정부가 칙령 제9호에 의하여 의정부 직속으로 대한의원을 설립하면서 그 당시 창

  • 구러시아공사관 / 舊러시아公使館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있는 조선 말기의 건물. 사적 제253호. 지정면적 1,102㎡. 1885년 10월에 정동에 개설한 러시아공사관의 정식 건물을 짓기 위하여 1890년 8월 그 자리에 초석을 놓았다고 한다. 이 건물은 이른바 아관파천의 장소, 즉 1896년 2월부

  • 구벨기에영사관 / 舊벨기에領事館 [예술·체육/건축]

    서울 관악구 남현동에 있는 대한제국기의 건물. 서양의 고전주의 양식 건축물로 지어진 대한제국 때의 벨기에 영사관 건물이다. 사적 제254호로 현재 서울시립미술관 분관으로 관리, 운영되고 있다. 건물의 구조는 벽돌조에 화강석을 섞어 썼으며, 양식은 하층에 도리아(Dori

  • 구서울대학교본관 / 舊서울大學校本館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에 있는 건물. 사적 제278호. 1924년 5월 경성제국대학관제에 따라 법문학부, 의학부 설치가 규정되고, 5월 예과가 개강됨으로써 1926년부터 일련의 학교시설을 갖춘 뒤 이 건물을 지었다. 박길룡이 설계하였는데, 우리나라 최초의 건축가가 설

  • 구제일은행본점 / 舊第一銀行本店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 1가에 있는 건축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71호. 조선저축은행의 본점건물 신축계획은 1931년에 세워졌다. 신축부지 652.5평을 확보 ‘서민금융의 전당답게’ 은행건물을 세움. 1932년 6월 설계계획안을 현상공모하였다. 해방 후인 1946년

  • 금대정사 / 金臺精舍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에 있는 조선후기 에 건립된 함안조씨 관련 재실. 시도유형문화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77호. 함안조씨(咸安趙氏) 16대손 조지(趙址, 호는 望雲亭)와 그 아들 조수도(趙守道, 호는 新堂)·조동도(趙東道, 호는 芝嶽), 그리고 손자 조함도(趙咸

  • 금몽암 / 禁夢巖 [예술·체육/건축]

    단종 유적지. 강원도 영월에 있는 암자로 조선시대 단종(端宗)이 귀양을 와서 머물다가 죽음을 맞이한 곳이다. '금몽(禁夢)'은 단종이 왕위를 사양하기 전, 금중(禁中)에 있을 때 이 곳을 노니는 꿈을 꾼 적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암자가 처음 세워진 것은 15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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