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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학집설구결 / 小學集說口訣 [언어/언어/문자]

    한문으로 된 책인 『소학집설』의 난상(欄上)에 『소학』의 본문, 곧 대문의 구결을 한글로 달아서 인쇄한 책. 원간본은 을해자본인데, 간년이 미상이나 16세기 전반기의 간행으로 추정된다. 정확하게 사용된 ㆁ, ㅿ과 활자로 미루어서 늦어도 16세기 중엽의 간행으로 보인다.

  • 소헌집 / 素軒集 [종교·철학/유학]

    권인하의 문집. 6권3책. 목판본. 권1에는 시가 98편, 권2에는 편지가 51통, 권3은 잡저로 통문과 남초설 등이 6편, 서문이 7편, 기가 5편, 잠 1편, 찬 1편, 상량문 2편, 축문 8편, 뇌사 8편, 권4는 제문 21편, 전 4편, 행장 2편, 권5는 행장

  • 소호당집 / 韶濩堂集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의 시인·문장가 김택영(金澤榮)의 시문집. 『소호당집』은 창작연대순으로 분류하여 싣고 있다. 권1에는 1862년(철종 13)에서부터 1878년(고종 15) 사이에 지은 시 241수, 권2에는 1879년에서 1887년 사이에 지은 195수, 권3에는 1889년에

  • 소화시평 / 小華詩評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홍만종(洪萬宗)의 시평집. 2권 1책. 필사본. 권두에는 김진표(金震標)·홍석기(洪錫箕)·김득신(金得臣)·홍만종의 서와 「소화시평제자목록(小華詩評諸子目錄)」이 있다. 상권·하권의 순으로 내용이 수록되고 이존서(李存緖)의 후발이 있다. 부록으로 「칠계창

  • 소화집 / 小華集 [문학/한문학]

    고려 중기에 박인량과 김근의 시문을 모아서 간행한 책. 1080년(문종 34)에 호부상서 유홍(柳洪, ?~1091), 박인량(朴寅亮, ?~1096), 김근(金覲) 등이 송나라에서 약재(藥材)를 보내준 데 대한 사은사(謝恩使)로 갔을 때, 송나라 사람들이 박인량과 김근이

  • 소훈이씨교지 / 昭訓李氏敎旨 [정치·법제]

    1721년(경종 1) 10월 3일. 이씨를 소훈(昭訓)으로 삼다는 다는 교지. 소훈은 세자궁 내관의 종5품의 품계이다. 이씨는 후에 정빈(靖賓)으로 추증된다. 정빈이씨는 연잉군의 원자를 출산하였고, 1721년 연잉군이 세제로 책봉되자 소훈에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이

  • 속담대사전 [문학/구비문학]

    방종현(方鍾鉉)·김사엽(金思燁)이 펴낸 속담집. 우리나라 최초의 사전체재를 갖춘 속담집이다. 1940년 조광사(朝光社)에서 간행하였다. 수록 속담수는 총 4,000여수이며 그 중 우리말 속담은 3,000여 수에 달한다. 체재는 속담을 가나다순으로 배열하고 매수(每首)

  • 속담론 / 俗談論 [문학/구비문학]

    김사엽(金思燁)이 펴낸 속담 연구서. 목차를 보면 자서(自序)에 이어 87권이나 되는 인용 서목을 소개하고 속담론으로 들어가 서론·본론에 이어 색인으로 끝내고 있다. 서론에서는 속담의 정의와 명칭, 그리고 역사적으로 속담이 원용되었던 예증을 통하여 그 가치를 논하고 있

  • 속담사전 [문학/구비문학]

    이기문(李基文)이 펴낸 속담집. 1962년 민중서관(民衆書館)에서 발간하였다. 모두 7,000여 수의 속담을 수록하여 당시 속담집 가운데 가장 많은 자료를 수록하였을 뿐 아니라 출전과 용례까지 밝히고 있어 많은 참고가 된다. 수집 방법은 방종현(方鍾鉉)·김사엽(金思燁

  • 속담집 [문학/구비문학]

    방종현(方鍾鉉)이 펴낸 속담집. 약 200여 수의 속담이 우리말·한문·영어의 3개국어로 표기되어 있다. 배열순서는 가나다순이며 해(解)·주(註)·고(考)를 달아 내용을 부연, 설명하고 있다. 편자는 이 책을 발간한 동기를 우리말의 상식을 좀더 자세히 넓히기 위하여 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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