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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희궁중삭준축책 / 宣禧宮仲朔準祝冊 [역사/조선시대사]

    고종 광무연간에 선희궁(宣禧宮)에서 제사를 지낼 때 사용된 축문 형식을 규정한 글을 모은 책. 이 책에는 중삭제(仲朔祭)와 속절제(俗節祭)에 썼던 축문 2가지가 있다. 중삭은 음력 2·5·8·11월을 가리키는데, 중삭제는 중춘(仲春)과 중추(仲秋)인 2월과 8월의 상

  • 선희궁춘추분제축식 / 宣禧宮春秋分祭祝式 [역사/조선시대사]

    선희궁(宣禧宮)에서 춘분과 추분에 제향을 지낼 때 쓰이는 축문의 형식을 규정한 책. 축식은 제사하는 날을 맞이하여 술과 제수를 올리니 흠향하시라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사를 올리는 해의 자리에 일본의 연호 "소화(昭和)"를 쓴 것으로 보아, 이 축식은 1926년

  • 설교 / 說敎 [언론·출판/언론/방송]

    1936년 6월 25일에 국한문을 혼용하여 1-2단으로 종서 편집하여 발행한 교역자들을 위한 월간지. 내용에 실린 설교는 완전한 설교보다 설교초가 많으며, 설교와 기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설재집 / 雪齋集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9.8×18.8cm이고, 반곽은 21.2×14.8cm이다. 표제는 설재만둔양공유집(雪齋晩遯兩公遺集)이고, 판심제는 설재집(雪齋集)이다. 김려(金礪)가 지은

  • 섬계집 / 剡溪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이잠(李潛, 1660∼1706)의 시문집. 1권 1책. 필사본. 필사연대와 필사자는 알 수 없다. 권두에 오광운·권도일(權道一)의 서문이 있고, 발문은 없다. 『섬계집』에는 시 68수, 통문(通文) 1편, 상소 1편, 부록으로 상소 3편, 연설(筵說)

  • 섭정유고 / 涉亭遺稿 [문학/한문학]

    작자·연대 미상의 시집. 5책. 필사본. 서·발문은 없고 전부가 시이다. 제 1책에 270수, 제 2책에 315수, 제 3책에 377수, 제 4책에 228수, 제 5책에 243수가 수록되어 있다. 『섭정유고』에 수록된 시의 내용은 산수 속에 노닐면서 경치와 감흥을 읊

  • 성관자재구수육자선정언해 / 聖觀自在求修六字禪定諺解 [언어/언어/문자]

    관음보살의 주문 6자를 암송하면 온갖 번뇌를 끊고 불과(佛果)를 얻는다는 내용의 책. 불분권 1책. 1560년(명종 15) 평안도 평원의 숙천(肅川)에서 간행되었다. 발문에 의하면, 이 책은 원래 우리나라에 없었는데, 중국에서 구득하여서 언해하여 간행하였다고 한다.

  • 성교요리문답 / 聖敎要理問答 [종교·철학/천주교]

    한국 천주교 최초의 공식 교리서. 한문판 <성교요리문답>을 번역한 것으로서 1864년 조선교구장 베르뇌(Berneux) 주교에 의해 목판인쇄로 간행되었다. 천주교의 근본교리를 문답의 형식으로 풀이, 성세고해, 성체, 견진의 네 가지 근본교리를 담고 있다. 1864년 간

  • 성교전서 / 聖敎全書 [종교·철학/천주교]

    정약종(아우구스티노)의 미완성된 교리서. 천주교 신도들의 교리연구회이며 전교단체인 명도회의 초대 회장인 정약종은 한국 교회 초창기에는 한문으로 된 교리서가 있을 뿐이었으므로, 어리석고 한문을 모르는 사람들에게까지 교리를 전하려는 목적으로, 그가 가지고 있던 여러 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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