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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 무장현읍지 / 茂長縣邑誌 [지리/인문지리]

    전라도 무장현(현 고창군 무장면)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조선 정조 연간(추정)에 편찬한 지방지. 1책. 필사본. 영조 연간에 『여지도서(輿地圖書)』를 편찬할 때 무장현에서 부본(副本)으로 작성한 두 편의 기록 중에서 『여지도서』에 수록되지 않은 것을

  • 무주부읍지 / 茂朱府邑誌 [지리/인문지리]

    전라도 무주부(현 무주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조선 정조 연간(추정)에 편찬한 지방지. 1책.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영조 연간에 편찬된 『무주부읍지』와 『호남읍지』에 수록된 무주부읍지 2종, 1898년에 편찬된 『적성지(赤城誌)』

  • 무첨재집 / 無忝齋集 [종교·철학/유학]

    정도응의 문집. 목판본, 서:이중곤(1911), 발:정철우(1911), 4권2책. 1911년에 쓴 이중곤의 서문이 있다. 권1에는 시 157제가 수록, 이전‧홍호‧권구 등을 위한 만사가 몇 수 있다. 권2에는 소. 서. 제문. 묘지. 행록이 실려 있다. 권3은 잡저로

  • 무체법경 / 無體法經 [종교·철학/천도교]

    1910년에 간행된 천도교의 수행법을 밝힌 책. 손병희(孫秉熙)가 저술하고, 양한묵(梁漢墨)이 대필하였다. 무체법경이란 말은 무체지례(無體之禮)라는 말에서 인용한 것이다. 동학운동과 갑진개혁운동 등 사회운동에 치중하였던 천도교가 사회운동보다 종교적 수행에 치중하기 위해

  • 묵재집 / 默齋集 [종교·철학/유학]

    김시화의 문집. 3권 1책. 목판본. 권1에는 100여 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권2에는 먼저 ‘묵재’라고 당호를 정한 까닭이 담긴 서문이 있고 김홍렬이 지은 「고시책」과 학사 김응조의 유훈을 받들어 「서악지」를 모방하여 지었다고 하는 「삼봉지」의 발문을 비롯하여 「

  • 묵첩 / 墨帖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예술류(藝術類). 편자미상, 탁본, 불분권 1책(42장). 추사(秋史)의 필적을 상편, 중편, 하편으로 나누어 엮은 탁본집이다. 관의 치부책(置簿冊)을 본문 이면지로 활용하였다.

  • 문경현지 / 聞慶縣誌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문경군(현 문경시)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사본. 표지에는 ‘慶尙北道聞慶郡邑誌(경상북도문경군읍지)’로 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관직(官職

  • 문기 / 文記 [정치·법제/법제·행정]

    문서의 한 종류로 주로 개인의 재산이나 권리에 관계되는 문서. 이러한 문기는 우리나라에서만 사용되었다. 조선시대 문기는 대체로 재산관계, 자격의 획득 문제에 관한 것들로서 화회문기(和會文記)·분급문기(分給文記)·금급문기(衿給文記)·별급문기(別給文記)·허여문기(許與文記

  • 문묘작헌례친행시 관원별단 / 文廟酌獻禮親行時 官員別單 [정치·법제]

    국왕이 문묘와 계성사(啓聖祠)에 작헌례를 친행할 때 참여하는 관원의 구성을 보여주는 명단. 우측 상단에 '장서각인'이 날인되어 있다. 문묘와 계성사를 구분, 전사관과 전작관 등으로 차출되는 임시관 직명과 인원수 등을 기록하였다.

  • 문무자문초 / 文無子文鈔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이옥(李鈺)의 문집. 이옥의 친구 김려(金鑢)가 편찬한 『담정총서(藫庭叢書)』 제10책, 권19에 수록되어 전한다. 필사연도는 1818년(순조 18)으로 「제문무자문권후(題文無子文卷後)」에 밝혀져 있다. 권두에 목록이 있고, 「남정(南程)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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