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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 가시오갈피 / Eleutherococcus senticosus (Rupr. & Maxim.) [과학/식물]

    두릅나무과 오갈피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 가시오갈피는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작은 나무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한반도에는 북한과 남한의 강원도와 경상도 일부 지역의 깊은 산 속에서 드물게 만날 수 있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껍질과 잎을

  • 가암유고 / 可庵遺稿 [종교·철학/유학]

    전익구의 시문집.2권 1책:목활자본. 가암유고는 1818년(순조 18)에 전익구의 5대손인 전희일과 종현손인 전경채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는 정종로의 서문, 권말에는 정필규의 발문, 경채와 희일의 지가 있다. 권1에는 시 95수, 서 43편, 권2에 시정을 논한

  • 가오고략 / 嘉梧藁略 [종교·철학/유학]

    조선 말기의 학자 이유원의 시문집. 13책. 필사본. 제1책에 전문 20편, 책제 2편, 서 74편, 설 7편, 2책에 시장 15편, 제3책에 옥경고승기 1편, 제4책에 계 33편, 의 13편, 제5책에 소차 21편, 부주 28편, 제6책에 악부 19편, 제7∼9책에

  • 가옥문기 / 家屋文記 [생활/주생활]

    가옥의 매매·양도·환퇴를 증명하는 문서. 가옥의 처분은 토지와 더불어 오랜 옛날부터 있어온 것이다. 조선시대의 가옥매매는 15일이 지나면 변경할 수 없고, 매매 후 1백일 이내에 관(官)에 신청하여 관의 인증서인 입안(立案)을 받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입안제도가 철저

  • 가운문고 / 稼雲文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용규의 서·기·전·잡저 등을 수록한 문집. 불분권 1책. 필사본. 서문·발문이 없어 필사 연도를 알 수 없다. 장서각 도서에 있다. 서(序) 8편, 명 1편, 기 8편, 서(書) 1편, 설 15편, 전(傳) 2편, 잡저 4편, 가장(家狀) 1편 등이 수

  • 가음유고 / 嘉陰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최광조의 시·서(書)·서(序)·제발 등을 수록한 시문집. 5권 3책. 필사본. 국사편찬위원회에 있다. 서·발이 없어 편찬경위와 필사연대를 알 수 없다. 권1에 시 88수, 권2에 서(書) 36편, 권3에 서(序) 66편, 기 2편, 제발(題跋) 14편,

  • 가인전목단 / 佳人剪牧丹 [예술·체육/무용]

    조선 말기에 창작된 향악정재의 하나. 조선 말기에 창작된 향악정재의 하나. 순조의 아들 익종(翼宗)이 동궁대리로 있을 때 아버지를 즐겁게 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각종 궁중연회 때 추었고 현재까지도 전승되어 오는 춤이다. 춤의 내용은 팔모가 난 소반 위에 삼지화(三枝花)

  • 가재문집 / 可齋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권명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3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활자본.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1963년 방손(傍孫) 오인(五寅)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준영(李準英)의 서문과 권말에 오인의 발문, 그리고 6세손 오근(五根)의 지(識)

  • 가정문견록 / 家庭聞見錄 [언론·출판]

    저자 유금(1771-1835). 필사본. 3권 1책. <가정문견록>은 3권으로 구성, 권1에는 26조, 권2에는 35조, 권3에는 6조의 기록이 실려 있다. 권1은 16세조부터 선조들의 거주지와 세거지 설명 및 저술동기를 기록, 권2는 주로 학업과 시문에 대한 기록이

  • 가정유고 / 柯汀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 조진관의 시문집. 10권 5책. 활자본. 1847년(헌종 13)년 간행. 권1·2에 시 313수, 권3·4에 소 25편, 계 10편, 의 4편, 권5에 서 7편, 기 3편, 서후 4편, 게 1편, 옥책문 2편, 상량문 2편, 악장 1편, 사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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