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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동지형 / 傾動地形 [지리/자연지리]

    지각변동인 요곡융기 운동에 의해 산지가 비대칭적 사면을 갖게 된 지형. 우리나라 산지는 태백산맥과 함경산맥을 중심으로 하는 두 개의 경동지형으로 구분된다. 태백산맥은 한국방향(북북서~남남동)을 이루고 함경산맥은 요동방향(동북동~서남서)을 유지하면서 동해안에 치우쳐 있다

  • 경산 대구가톨릭대학교 스토로마톨라이트 / 慶山大邱─大學校─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경산시 대구가톨릭대학교 내에 위치한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 2004년 10월에 조사되어 2009년 12월 11일에 천연기념물 제512호로 지정되었다.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정 내의 미르관과 성요한보스코관 사이에 위치한다. 지정 면적은

  • 경상누층군 / 慶尙累層群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북도에 넓게 분포되어 있는, 두께 약 8,000m의 강 또는 호수에 의해 형성된 지층. 경상누층군 구분의 기준을 화산활동에 두는 경우, 낙동통하부 및 중부를 신동층군(新洞層群), 그 상부와 신라통의 중부까지를 하양층군(河陽層群), 그 상부의 화산분출물을 주로 하는

  • 경상분지 / 慶尙盆地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북도에 넓게 분포된 경상계의 분포지 또는 경상계가 쌓인 퇴적분지. 경상계 또는 경상누층군(慶尙累層群)은 하부의 낙동층군(洛東層群), 상부의 신라층군(新羅層群)으로 되어 있으며, 신라층군은 신라역암을 기저로 하여 낙동층군을 부정합으로 덮는다. 경상누층군의 두께는 8

  • 경성만 / 鏡城灣 [지리/자연지리]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북도 청진시 고말산단과 경성군 어대진읍(지금의 어랑군 어랑단)사이에 있는 만. 신생대 제3기 말∼제4기 초의 구조운동에 의하여 내려앉아 이루어진 만이다. 해안선은 비교적 단조로우나 깊으며, 해안선의 길이 88㎞, 어구의 너비 42.2㎞, 깊이 14

  • 경승지 / 景勝地 [지리/자연지리]

    경치가 좋아 지정된 장소. 경승지는 명승지보다 더 포괄적이고 넓은 의미를 갖는다. 「문화재보호법」에 따르면 정부는 경치가 좋은 경승지 중 예술적 가치가 크고, 경관이 뛰어난 곳을 명승지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경승지의 개념은 시대에 따라 점차 바뀌었다. 과거에는 사

  • 경안천 / 慶安川 [지리/자연지리]

    경기도 용인시의 용해곡에서 발원하여 북쪽으로 용인시와 광주시를 지나 한강본류로 흐르는 하천. 경안천의 총 유로연장(길이)은 49.5㎞, 유역면적 558.2㎢이고, 국가하천 2개와 지방2급하천 77개소를 포함하고 있는 한강지류 중 하나이다. 경안천 유역은 인구밀도가 비교

  • 경주 / 慶州 [지리/자연지리]

    지명. 고려 태조 때에 경주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으나 충렬왕 때에 신라시대의 계림을 따서 계림부라 하였던 것을 계림은 경상도라는 도명에 부합되지 않는다 하여 다시 경주로 개칭하였다. 1414년(태종 14) 8월에 역시 구도인 전주·평양과 같이 경주에 태조 진전을

  •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 / 慶州陽南柱狀節理群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에 위치한 주상절리군. 2012년 9월 25일에 천연기념물 제536호로 지정되었다.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공유수면 일대에 위치한 주상절리군으로 북위 35°41′8.48″, 동경 129°28′30.11″에 해당된다. 주상절리군은 신생대 제3기의 에

  • 경주분지 / 慶州盆地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경주 시가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분지. 좁은 의미의 경주평야는 경주시 중심부에 위치한 시가지를 둘러싸고 있는 평야(경주시 전 동지역과 현곡면 금장·나원, 천북면 신당 등을 포함한 지역)로서 면적은 42.9㎢이다. 형산강의 본류인 인천과 모량천, 문천, 알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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