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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 유학
  • 가례 / 嘉禮 [종교·철학/유학]

    오례(五禮)의 하나로 경사스러운 예식. 사가(私家)에서 가례는 관례(冠禮)나 혼례를 뜻할 뿐이나, 왕가에서 가례는 그 내용이 복잡하고 다양하다.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춘관통고(春官通考)』·『문헌비고(文獻備考)』 등에 기록된 가례는 왕을 비롯한 왕세자·왕세손의 혼

  • 가례 / 家禮 [종교·철학/유학]

    송나라 학자 주희가 가정에서 일용하는 예절을 모아 엮은 예서. 8권 3책. 목활자본. 1759년(영조 35)에 간행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규장각 도서·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첫머리에 가례도(家禮圖) 20장이 있다. 권1은 통례(通禮)로 사당(祠堂)과 심의(深衣)

  • 가례고증 / 家禮考證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학자 조호익이 중국 구준이 편찬한 『가례』에 관해 어려운 부분을 고증하여 알기 쉽게 풀이한 책. 7권 3책. 목판본. 권1·2에는「가례서」·「통례」, 권3에는「거가잡의」, 권4에「관례」, 권5에「혼례」, 권6·7에「상례」와「제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

  • 가례변의 / 家禮變儀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계운이 주희의 『가례』를 시대에 맞도록 해설 보완하여 1909년에 간행한 예서.주석서. 8권 4책. 목활자본. 1909년 간행되었다. 저자의 자서가 있고 권말에 송병관(宋炳瓘)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이 책은 순서와 편집 범위 등을 『

  • 가례의해 / 家禮疑解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정대원이 주희의 『가례』에 관한 규정과 변례에 대한 선유들의 학설을 주제별로 인용하고 자신의 견해를 덧붙인 예서.주석서. 불분권 1책. 필사본. 표지 제목은 ‘예가의해(禮家疑解)’이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1914년에 쓴 권업(權𩑀)의 서문이 있고

  • 가례주설 / 家禮註說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송익필이 명나라 구준의 『주자가례』를 풀이한 예서.주석서. 그의 문집인 『구봉집(龜峰集)』 권7∼9에 수록되어 있다. 『가례주설』은 명나라의 구준(丘濬)이 가례에 관한 주자의 모든 학설을 모아 만든 『주자가례(朱子家禮)』를 다시 송익필이 그의 시각과 주관

  • 가례주해 / 家禮註解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이덕홍이 주희의 『가례』를 풀이한 예서.주석서. 8권 1책. 목판본. 1829년(순조 29) 후손들에 의해 편집, 『간재속집(艮齋續集)』에 합간하였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본집은 항목이나 제목에 구애됨이 없이 난해한 부분과 착오나기 쉬운

  • 가례증해 / 家禮增解 [종교·철학/유학]

    예류(禮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0책이며,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31.1×21.0cm이고, 반곽은 23.1×17.2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가례증해(家禮增解)이다. 이의조(李宜朝, 1727~1805)가 저술하였으며, 서문(序文)은 이의조가

  • 가례질서 / 家禮疾書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익이 『가례』에 관한 학설들을 종합·분석하여 우리 실정에 맞게 해석한 예서. 이 책은 권두에 저자 자신이 1731년(영조 7)에 쓴 자서(自序)가 있는 점으로 보아 그의 생전에 필사(筆寫)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서에서는 이 책의 편찬 동기를 밝히고 있는

  • 가례집람 / 家禮輯覽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학자 김장생이『가례』를 증보, 해설한 책. 10권 6책. 『가례』의 본문을 중심으로 하고 예서의 고전과 여러 학자의 관계설을 주석으로 삼아서 완성한 이『가례집람』은 권1은 통례, 권2는 관례, 권3은 혼례, 권4∼9는 상례, 권10은 제례의 순으로 구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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